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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U.S. Eight Army Commander

사령관님 한국에 오신지 얼마 안돠는 줄 압니다. 그?은기간 개탄스런 일을 많이 겪으셨을것으로 압니다. 미국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저는 귀하를 보기가 너무 부끄러울 뿐입니다. 미국은 우리를 해방 시켜주웠고 각종 원조를 계속 해주시어 전쟁 폐허에서 오늘 날 세계 11위라는 무역대국으로 발전했읍니다. 이모두





귀국의 적극적이고 꾸준한 지원이 없었다면 전혀 불가능 한 일이 였읍니다. 6.25 한국 동란떼 귀국의


즉각적인 참전이 아니였다면 한국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했을 것입니다. 5만명이란 귀중한 미군의


생명이 한국을 구하기 위해 싸우다 머나먼 한국에서 전사 했읍니다.수십만의 미군이 부상을 당했읍니다.


이런 엄청난 희생에 대해서 우리국민은 국가가 존재하는 한 그 은해를 감사히 기억하고 갚아야 할 큰빛


이 있습니다. 그런대 뜻밖애도 5년 반전에 색깔이 이상한 대통령을 당선 시켰습다. 그의 5년 집권


동안 그는 갖종 비리와 지역 감정을 조장하고 북한 김정일 에 막대한 미화를 퍼주웠으니다. 현대가


금강산 관광이내 하면서 김정일에 갓다준 수십억 불 과 김대중이 김정일 과의 정상희담을 위해 별도로


퍼준 미화가 5억불, 이돈이 아이로닉하게도 귀국의 화폐라는 사실입니다. 김정일은 U,S, Dollar 야만


미그기를 사오고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자제를 살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오직 미국 화폐만을 요구


했읍니다.








이렇게 갔다준 돈으로 김대중 임기 말에 핵폭탄을 만들어 귀국을 비롯하여 자유대한을 위협하고


전쟁 일촉촉발의 위기를 조성 했습니다. 우리는 현대와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미화가 국내 기업들이


자동차,반도체등 각종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여 벌어들인 미국 돈이라는 것을 잘압니다. 미국 시장을


개방해서 돈 벌게 해준 결과는 이런 엉뚱한 결과를 초래했으니 귀국 정부나 주야로 전선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미군들은 참으로 배신감에 몸과 마음이 떨리리라 생각 합니다. 더욱 개탄스러운것은


김대중 집권동안 그리고 바톤을 이여받은 같은 색갈의 노전권하에서 수 도 없이 친북 세력 들이


양송 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단순 교통사고로 죽은 두 한국 여중생을 추모한답시고 1년이상


귀국 대사관이 있는 광화문에서 행한 반미 시위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우방의 국기를 불태우고 ?


고 귀국 장교를 때리고 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급기야는 얼마전에 포전 미군 사격장을 급습하여 무장된


미군 장갑차를 점거하며 격력한 반미 시위를 감행한 이들 한총련 집단들은 한국 최고 법원인 대법윈


에서 이적단체로 판결 받은 집단입니다. 소수의 이들 김정일 숭앙하는 불법집단을 죄외하고는 절대 다수


의 한국 국민은 샹상하기 어려운 대사건이 벌어진것을TV.로 보고 참으로 놀랐습니다..


사령관님 우리모두는 귀하의 예하부대가 이들을 한국 국민인줄 생각하고 자제하면서 소극적으로


대응한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랐읍니다. 한국은 정전상태이며 평화를 누리는 국가가 아님을 귀하도


잘알면서 그대로 이를 방치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귀임 하신지 얼마 안되여 잘 모르시니


그랬을 것으로 압니다. 더욱이 여중생 사건으로 1년 넘께 지속된 촛불 시위때문에 더욱 자재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령관님은 두번 다시 이런 실수를 하시면 불행한 일을 당할 찌 모릅니다.


한촐련 같은 극단의 친북집단은 우리나라 자유대한 의 국민이기를 거부한 김정일 전위 집단입니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무서운 집단으로 부터 지령을 받고 조종을 받는 무서운 세력입니다.


사령관님 이들이 미군 부대를 전번처럼 친입하면 실탄사격을 가하여 다수의 희생자를 내도라도


겁을 주워 다시는 이런 무모한 행동을 감히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이들이 지금


이상한 정부의 비호하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청소되고 자취를 감출것입니다.








그러니 이들의 불법행동으로 한국민을 똑같이 취급하고 철수니 재배치니 하는 우리의 안보와 안위와


직결되는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령관님과 예하부대 장병들이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불철 주야 분투하시는 노고에 감사함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Good luck and


God Bless you all. from your beloved friend, J.K.Le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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