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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와 친북파가 맞붙는 상처투성이 나라

공개일: 2004. 07. 15. (목)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大-한민국, 친일파와 친북파로부터 제발 자유로워지자

대한민국 현주소, 친일파와 친북파가 맞붙는 상처투성이 나라

대한민국 현주소, 친일파와 빨갱이가 맞붙는 상처투성이 나라

대한민국 현주소, 부자와 권력이 맞부딪치는 상처투성이 나라

대한민국 현주소, 중앙일보가 빨갱이 잡는 친일파신문이가?

KBS/MBC/SBS/CBS시사토론진행자께, 시사건강토론은 왜 없나?

KBS/MBC/SBS/CBS시사토론진행자께, 시사음악토론은 왜 없나?

KBS/MBC/SBS/CBS시사토론진행자께, 시사문화토론은 왜 없나?













사람은 누구나 위대해지지 않고도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자유롭지 않고서는 위대해질 수 없다.

어느 철학자의 말이라 들었다.

大-한민국, 역사의 아픈 흉터 친일파와 친북파로부터 제발 자유로워지자.





‘유대인이 안식일을 지켰느냐,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켰느냐?’

안식일이 저 틈바구니 속 이스라엘 유대인을 지켰다고 들었다.

전쟁의 와중에도 온전히 지키는 안식일이 그들을 자유롭게 지켜줬단 뜻이란다.





수도 서울이 국민을 위하여 있느냐, 국민이 수도 서울을 위하여 있느냐?

그저 앞만 보고 안되는 것도 하면 된다며 열심히 살아온 한국인이여, 어리석도다.

인자(사람)가 안식일의 주인이라면 국민이 수도 서울의 주인임은 너무도 자명한 진리가 아니겠는가?

행정수도 옮긴들 무엇이 망하겠느냐?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젠 서울을 떠나라!

그리하여 저 집시(gypsy)처럼 온전한 자유를 얻으면 안되겠는가?





2004년 7월 15일 오늘자 중앙일보 1면을 보자.

‘보안법상 반국가단체, 여당 북한 제외 추진’

‘간첩 사노맹 출신이 의문사위 조사관이라니’

‘정부 북한 주적(主敵) 표현 안쓴다’

‘북한 경비정 서해 NLL 침범, 핫라인 가동 안돼’





한동안 잠잠하나 싶었는데 친일역사규명 조짐이 보이자 곧 바로 색깔론 신문기사 일색이다.

대한민국 현주소, 중앙일보가 친일파신문인가?

신문1면에 왜 온통 큼직한 대북관련뉴스 뿐인가?

친일파와 친북파가 맞붙는 상처투성이 나라가 대한민국 현주소가?

친일파와 빨갱이가 맞붙는 상처투성이 나라가 대한민국 현주소가?

친일규명에 친북조명으로 맞불 놓는 상처투성이 나라가 대한민국 현주소가?

친일청산에 친북청산으로 맞불 놓는 상처투성이 나라가 대한민국 현주소가?





KBS/MBC/SBS/CBS시사토론진행자께, 왜 정치경제사회토론만 난무시키나?

왜 행복하고픈 국민을 화나게 하나?

시사건강토론은 왜 없나? 정치로 손상한 국민건강 시사건강토론으로 국민건강 돌보게 해야지.

시사문화토론은 왜 없나? 정치로 의상한 국민갈등 시사문화토론으로 국민통합 돌보게 해야지.

시사음악토론은 왜 없나? 정치로 식상한 국민정신 시사음악토론으로 존재의미 돌보게 해야지.

고정관념 깨주시라 권면한다.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의사 대 의사, 양의사 대 한의사, 한의사 대 한의사,...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중국-일본-미국-인도 의사도 초빙하여 외국의술 대 한국의술 사이의 大시사건강토론 개최하면 안되겠는가? 드라마 허준과 대장금의 성공사례로 미뤄 봐서 현대인 국민적 높은 관심사는 틀림없을 것이다.

최소 주1회정도 편성하자.





그 무엇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도 못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도 못하다.

중국 공자의 말이라 들었다.

보고 듣는 대로 행하자.





題目: Como Siento Yo (내가 느끼는 것처럼)

歌手: Gypsy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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