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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기업 대한투자증권의 만행 들을 고발 하겠읍니다,









고 소 장

*이 내용은 검찰에 제출할 고소장의 내용을 인용한것 입니다



고 소 이 유





담당자 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 고발장을 접수 하게된 사유는 다음 과 같습니다,



저는 2004년 3월5일경 부터 현시점 까지 대한투자증권에 온라인계좌를 개설한 후"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이버거래를 해오던중"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지속적이고 빈번하게 발생했던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의

아주 빈번하고도 심각한 오류발생(완전 작동불능 상태) 및 정상적인 거래 를 방해 하는

여러현상 들로 인하여...



그 동안 저는 엄청난 금전적 손실과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고객의 이러한 손실 및 고통에는 전혀"

아량곳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의 책임전가"노력은 물론"이고

정"부당하면 거래소에 민원을 제기하라는 식"의 배짱"으로만 일관 해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대한투자증권 측의 무책임성과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처사"에 대한

대응 책"으로 어쩔수 없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그러나 대한투자증권 측 에서는 제가 금융감독원에 저의 피해사실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여

그 처리 결과 를 기다리던 중"에도...

저의 민원제기 내용에 대한 금융감독원 측의 답변서 제출 명령에 대하여도 불응" 하며

그 제출기한"마저도 지키지 않고 시일 만을 지체 해 오고 있었기에,



저는 답답한 마음에 대한투자증권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이러한 점을 항의"하니

고객지원 팀의 담당 대리 라는 사람이 그 내용에 대하여 알아본 뒤 답변 해준 바"로는,



그 날 당일 중"으로 답변서를 제출 할 것이니 잠시만 더 기다려 주면

금융감독원 에서 연락이 올거라고 하여 저는 그 말만 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대한투자증권 측의 답변 과는 달리 그 후"몇 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제가 다시 금융감독원에 전화를 걸어 문의 를 해보니,



대한투자 증권 측에서 도리어 피해고객인 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걸어 놓은 상태라서

금융감독원 측에서는 이 건의 민원 에서 손을 뗄 수 밖에 없다는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한 답변 만 을 듣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 동안 저의 좋은 뜻의 해결노력이 대한투자증권 측에 증거를 인멸"할 수도

있는 충분한 시간 만을 벌어준 결과 만을 초래" 한 것 을 알게 되었고...



또한 "금융감독원 존재유무의 이유가 금융기관의 감독임무에 있는지 아니면 금융기관이

증거를 인멸" 할 수 도 있는 충분한 시간을 벌어 주기 위한 기관 인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이러한 대한투자증권의 권모술수" 적인 파렴치함 및 안하무인 격"의 오만방자" 함

등에 대하여 끓어오르는 분노를 도저히 금할 길이 없기에....

그 동안의 좋은 뜻의 해결노력을 접고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의 일환"으로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읍니다.





피 해 내 역



1.우선 제가 대한투자증권에 계좌를 개설 하게된 동기는. 각 증권사 중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내세운 점 에서 기인 하였읍니다.

그러나 대한투자증권 에서는 제가 계좌를 개설할 당시에 약정한 매수 수수료율이0.029% 였음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은근슬쩍 임의대로 0.05%의 수수료율 을 적용 해왔고...



또한"계약 당시 자신들이 고객에게 배부한 디스켓의 팜플렛 상에도 신규고객 의 경우 최저 3개월

에서 최장 6개월까지 0.029%의 수수료율 을 적용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고객 에게는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이 은근슬쩍 0.05%의 수수료율를 적용 해왔습니다,



이러한 대한투자증권 측의 부당한 방법에 의한 수수료율 적용 사실은 제가 대한투자증권 과 거래를

해오던중" 그 후 몇 개월이 지난 후"에서야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과정에서 대한투자

증권 홈페이지에 접속을 시도하면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상 앞에 먼저 뜨는 픽업창"에서

어느날 우연히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우연히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어 곧바로 이러한 점에 대하여 대한투자증권 원주지점에

문의 및 항의"를 하니 지점 직원의 답변은 고작 그냥 무덤덤 하게 수수료율 을 올렸을 뿐"이라는

아주"천연덕 스럽고도 뻔뻔 스러운 답변과 더불어 그래도 자사"의 수수료율이 타 증권사 보다는 저렴

할 거라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답변 뿐"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곧바로 이러한 부당성에 대하여 대한투자증권 본사 직원들 에게 문의 및 항의를 하였으나

대한투자증권 본사 직원들의 답변 역시도" 지점 직원의 답변과 마찬 가지로 별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그 동안 고객 들에게 수수료율 인상에 대한 동의" 절차 는 커녕"

어떠한 사전통보" 조차도 전혀"없었던 상태에서 자신들 임의"대로 슬그머니 수수료율 을 인상한

결과로 인하여,

자신들의 홈페이지를"를 이용하여 주식거래를 해오던 고객들이 일일이 그 아까운 시간을 쪼개어 가며

매사"에 신중히 신경을 써서 샅샅히 찾아보지 않으면 좀 처럼 알수 없는 내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불합리한 방법에 의한 수수료율 인상에 대해서 조차" 도 단지"감춰진 듯한 공지"를 하였다는

이유 만으로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배짱"식의 아주 뻔뻔스러운 답변 뿐 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이와같은 행태의 대한투자증권측 영업방식에 대한 적법성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하여

주셔서 만약에 위법의 소지가 충분 하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 및 처벌을 내려 주실것을 바라겠습니다,



2.또한"대한투자증권 측 에서는 정작 피해를 당한 저를 상대로 하여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그 청구의 이유"를 그 동안 자신들의 전산시스템 에는 전혀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또한"이러한 오류발생이 제 컴퓨터 상의 문제 일 수도 있다는 책임회피성 내용으로 소송을 제기 하였으며,



더불어 자신들의 홈페이지 상에서 발생했던 수 많은 오류발생과 기타"의 여러 방해현상 들로 인하여

그 동안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고통을 겪어 올수 밖에 없었던 저에게 소송 비용을 전담"시켜 더욱 큰 손실을

입히려는 의도"와 더불어,



또한"법률지식이 짧은 저를 소송에 휘말리게 하여 그로 인한 저의 고통을 가중"시키려는 목적"이 농후"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여지는 취지"의 부채 부존재 확인 소송 을 신청 하여

저의 고통을 한층 더 가중시켜 오고 있음으로,



*이러한 대한투증자권의 주장이 전혀 타당성이 없는 부당함 주장임을 알리고 그 처벌 근거" 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아래의 내용들을 상세히 기술 하겠습니다,



가.저는 대한투자증권과 거래를 해 오기 전" 엘지증권사와 거래를 한 적이 있었읍니다,

그러던 중" 엘지증권 측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고객 들에게 아무런 사전 통보나 의견수렴 절차 과정도 없이

자신들의 홈페이지 를 임의"대로 독단적인 전면"개편 한 적이 있었읍니다,



그 결과 개편 첫날부터 무려" 이틀 간에 걸쳐서 홈페이지가 완전 먹통이 되는 초유"의 현상이 발생 되었읍니다.

그럼에도 엘지증권 측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에만 급급하여 이러한 오류발생에 대한 공지"조차도 하지 않은 채"

오히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문의" 하는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 하려는 자세만을 보여 오다가는,



그 사태가 겉잡을수 없이 확산 되자 그 때서야 비로소 뒤늦게서야 오류발생 사실을 알리는 공지를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로 인한 고객 들의 손실 및 고통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것 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엘지 측의 홈피"상에 발생 했던 오류 발생으로 인한 손실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 하였으나

엘지 측에서는 보상을 회피"하기 위한 온갗 회유와 술수"도 모자라 무고 죄"운운하는 협박"까지도 서슴치

않고 자행"하였으나,



저는 끝내 그에 굴'하지 않고 결코 뜻"을 굽히지 않은 채" 몇 개월에 걸쳐 온갗 고생과 노력을 다해 투쟁한 결과"

비록" 얼마 되지 않는 적은 금액의 보상액 일 뿐 이었지만 저의 좋은 뜻"으로 그냥 원만하게 합의를 보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그 후"저는 그 동안 엘지증권 측이 저에게 보여준 행태 및 추태 에 더 이상 신뢰가 가지 않아

엘지증권사 와의 거래 계약을 얼마 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나. 이러한 엘지증권사 와의 분쟁과정에서 저와 저의 처"는 증권사를 옮길 필요성을 느껴 다른 증권사를 알아보던 중"

대한투자증권사 가 각증권사 중" 가장 저렴 한 수수료율을 적용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사전"에 계좌를 개설 해

놓았던 대한투자증권사 와"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한투자증권사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이버 주식거래 를 해오는 과정에서 종전에"엘지증권사

와의 거래과정 에서 제가 겪어야만 했던 엄청난 노력과 고초"등을 더 이상은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신중"에 신중 을 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대한투자증권 과의 거래 초기에는 100만원의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식거래 를 해오면서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의 오류발생 여부 및 그 발생 빈도 수 등 을 확인 해 갔습니다,



그러나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는 엘지에 비하여 많이 복잡하고 난해함"점은 있었으나 저의 정상적인 거래에

영향"을 줄 만한 완전 작동불능 상태의 오류등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었고...

그 후" 제가 150여만원 그리고 50만원을 더 투자한 시점" 까지도 아무런 문제도 없었읍니다.



다.그러던 중"제가 안심을 하고 차츰"투자금을 확대"해 가던 어느 시점에서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임의"대로 변경 하였읍니다,



그 결과로 인하여 저는 실시간 뉴스시황 조차 볼수 없는 온전하지 못한 형태의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로

거래를 해올수 밖에 없었으나...

저는 실시간 뉴스시황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기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았읍니다.



그러나 정작"심각한 문제는 그 후"부터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가 작업 도중에 완전 작동불능 상태가 되는 현상들이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 하였으나, 처음에는 그로 인한 저의 손실도 비교적 적었고 그 발생 횟수 또한" 적었기에

저의 좋은 뜻"으로 그냥"넘기려고 하였읍니다.



라.그러나 그 후"로도 대한투자증권의 홈피"는 날로 그 발생 빈도 수 및 수위를 높여가며 저에게 고통과 손실을 안겨 주었고

저는 그때서야 비로소 대한투자증권 측에 문의"및 항의"를 할 수밖에 없었읍니다,



그 결과로 인하여 대한투자증권 고객지원팀 에서 저에게 알려준 대로 제가 인터넷 에 접속하여 어느 숫자를 적어 놓은 후"

직원이 알려준 사이트에 들어가 직원이 요청"하는대로 제어를 허락 한다는 내용에 제가 마우스 를 이용하여 체크" 를 해 놓으면

그 후" 부터는 원격"제어로 자신 들이 직접 저의 컴퓨터를 컨트롤 해 가며 수정을 해 주었읍니다,



그러나 그러한 수정 후 에도 오류발생은 그치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만 가는 상황 속에서 저는 재차" 수정을 요구 하였으나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종전" 과 동일한 방법 으로만 수정을 해주는 시늉 만을 보이며 몇 차례에 걸쳐 수정을 더 해주었으나

그 결과는 종전"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이 오히려" 더욱 빈번하게 오류가 발생 했읍니다.



마.따라서 어쩔도리 없이 날로 늘어만 가는 손실과 그로 인한 고통에 견디다 못한 저로서는 그 후" 대한투자증권 측에

더욱 강력히 항의"를 할 수 밖에 없었으나,



그러자 그 후'부터는 대투증권 홈피"상에서는 본격적으로 대투증권 측의 그 의도성이 분명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을 정도의

아주 기막히고 절묘한 타이밍 에 맞춰 발생하며 저에게 엄청난 손실을 안겨주는 노골적인 현상의 오류 들이 수" 없이 발생하며

저에게 더욱 더 엄청난 손실과 그에 따른 고통을 안겨주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점점 그 오류발생 빈도 수"를 더 해가는 것도 모자라 기타"의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여러현상들 까지도

동반"하여 발생하며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혀 오고 있읍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현상들에 대한 충분한 책임소지 및 위법 가능성이 있는 있는 대한투자증권 전산망과 전산관계자 및 책임자,

그리고 대한투자증권 측이 홈페이지를 임대"한 증권전산원 전산망 과 전산관계자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수사 등을 해 주셔서

그 위법성 여부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여 주실것 을 바라겠습니다,



3.그 동안 저는 제가 각증권사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이버 증권거래를 해 오면서 대한투자증권사 와의 거래과정은 물론"

종전"의 엘지증권사 와의 거래과정 에서도 제가 아주 뼈"저리게 겪고 느낀점 들 이지만,



이러한 오류발생 및 여러형태의 방해현상 들이 언제나 지수변동이 가장 심한 시간대 인 장시작 전" 부터 오전 10시경에는

특히"수시로 아주 심각한 오류가 발생 하곤 하였으며,



또한"지수가 대폭 폭락하여 장시작이 되는 날의 경우 에는"장시작 직전" 에 여지없이 엘지증권사 및 대한투자증권사 홈페이지가

완전 작동불능 상태가 되어 버리는 상황 들이 연출 되어져,



제가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증권사 홈페이지의 작업을 종료한 후' 다시 재 접속을 해보면

여지없이"지수는 아예"폭락한 상태로 장"이시작 된 후" 에서야 비로소 뒤늦게 홈페이지가 정상 작동 되어 지는 현실들 속 에서

저는 도저히 어떻게 손쓸 방법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그에 따른 손실 및 고통을 고스란히 입을수 밖에 없었읍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인하여 이미"너무 폭락 해 버린 종목의 어쩔 수 없는 보유"로 인한 저의 손실과 그에 따른 고통은

더욱"커져만 가는 상황 들 이 다반사" 였읍니다.



더불어"지수가 갑작스럽게 대폭 폭락하기 직전" 에도 여지없이 종전" 까지도 멀쩡하게 작동되던 대한투자증권사 홈페이지 상에서

갑작스런 오류가 발생하며 홈페이지가 완전 작동불능 상태가 되는 상황 들이 연출 되어짐 으로 인하여

제가" 제대로된 주문은 커녕 "도저히 어떻게 손쓸 방법도 없는 상태가 되는 일도 수시"로 발생 했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어쩔 도리 없이 대한투자증권사 홈페이지의 로그인을 어렵게 종료 한 후 다시 재 접속을 해 보면.

제가 그동안 여러 증권사 에서 다반사"로 겪어왔던 저의 걱정"과 우려"와 같이 당시의 종합지수 내지 제가 보유중 인

주식의 지수는 제가 도저히 어떻게 손 쓸수 없을 정도로 한 없이 폭락해 있기가 다반사" 였읍니다.



그리고 위의 이러한 여러현상 들은 자체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 엘지증권사 보다 증권전산원의 홈페이지를

빌려 쓰고 있다는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에서 더욱 노골적 으로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발생 하는 점과

기타"의 여러 방해 현상 들이 동반"된 점 들로 보아서, 이러한 현상 들이 비단"대한투자증권 사 만의 문제가 아닌"

증권거래소 자체의 병폐" 이거나 증권전산원 측의 의도된" 농간'임도 전혀 배제"할 수가 없기에...



이러한 현상에 대한 그 책임소지" 가 충분한 대한투자증권 전산망과 증권거래소 전상망,그리고 관계자 및 책임자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압수수색 등 충분한 조치"등을 취해 주셔서 그 책임 당사자 및 위법 행위자를 위법성 여부에 따라

엄중히 처벌" 하여주실 것을 바라겠습니다,



4.그리고 대한투자증권 과의 거래과정 에서는 제가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려면 일단"대투증권 아이콘에 접속한 후"

뜨는 창"에 제가 저의 비밀번호와 공인인증번호를 적어넣으면 파일을 받는 창"이 뜨며 파일을 전송받는데,



이 파일을 전송받는 데 있어서도 거의 대부분 의 경우에는 10개 남짓의 파일을 전송하여 1분 이내에 작업이 종료된 후"

홈페이지에 접속 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접속과정 이었고,



그러한 과정 중"가끔 씩은 약2~30개 분량의 파일량이 있어서 아무리 늦어도 2~3분내에 파일전송 작업이 종료 되고

홈페이지에 접속된 적은 몇차례 정도 발생 한 적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접속과정 까지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체적 으로 약 10여개 남짓의 파일량이 있어

불과 1~2분 이내에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 되어 옴 에도 불구하고,



2004년 4월 초경에는 무려"120개가 넘는 파일량을 보내와 제가 당일날 오전 8시50 분 에 접속을 시도 했음에도

장시작 후"인 오전 9시가 한참 지나서야 "파일을 모두 전송 받은 후"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 되어 지기에,



종합지수 및 보유종목의 주가변동을 확인 하여 보았더니 종합지수는 무려 20% 가 훨씬 넘게 빠져 있었으며,

당시" 제가 보유중"이던 종목의 지수 또한 엄청나게 빠져 있었기에 저는 어떻게 할 방법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엄청난 손실과 그에 따른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반면"



그 당시에 각 투자자 별의 거래동향을 살펴보니 기관계 및 투신사 는 그 틈"에자신들의 보유물량을 대량" 매도

처분한 결과로 인하여 종합지수 및 대부분 종목의 지수 를 대폭 끌어내린 점을 충분히 감지"할수가 있었읍니다,



그리고 저의 지금까지의 모든 거래 과정에 있어서 각투자자 주체"별의 투자 패턴"을 지켜본 결과"에 의하면

이러한 현상 뒤"에는 거의 대부분 기관계 및 투신사 는 그 틈"에 영락없이 대량 매도"를 하는 점을 알수가 있었으며,



더불어 그 동안 제가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식거래를 해 오는 과정에서 홈페이지 상에 나타나는

각투자자의 거래현황" 및 거래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지켜본 바"에 의하면...

거의" 대부분의 거래에 있어서 기관계 및 투신사는 항상"같이 동반" 움직임을 보이는 것 을 알수 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 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이러한 여러현상 들이 소액"개인 투자자 들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와

전산망을 통하여 주식거래를 할 수 밖에 없는 점 등을 악용한 희생양"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관계 및 투신사.증권사

그리고 증권거래소와 증권전산원 등의 비열한 의도"의 담합에 의한 대한민국 증권시장 자체'의 병폐"가 아닌지도

도저히 의구심"을 감출 길이 없고,



또한"그 동안의 모든 정황상 의심"의 소지가 충분히 있기에 그 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수사 등으로

그 책임자 및 위법 행위자를 위법여부에 따라 모두 엄중히 처벌 하여 주실것을 바라겠습니다,



5.또한"저는 심지어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의 잦은 오류 발생들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재접속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 보유종목들이 하한가에 묶인 상태에서 매도잔량이 산더미 같이 쌓인 탓"으로 며칠씩 하한가를 맞으며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당한 사실 까지도 있읍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 뒤에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에서 각 투자자별 의 거래액수 및 거래동향을 확인해 보면

여지없이 기관 및 투신사 들의 각 공공기관 들은 영락없이 그 틈에 자신들의 보유물량을 대량 매도하여

자신들의 수익을 창출하는 점등을 충분히 확인" 하고 감지"할수가 있었고,



반면"각본에 따라 의도된 듯한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따른 대한투자증권사 홈페이지의 오류발생으로 인한 손실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거래를 할 수 밖에 없는 저와 같은 사이버 개인투자자 들이 입을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듯한 아주 의도적인 현상 들 임을 분명히 감지" 할수가 있었읍니다.



또한"저는 그동안 제가 여러 증권사를 거쳐 오면서 까지 겪어야만 했던 동일한 수법에 의한 그 의도성이 분명한

각 증권사 홈페이지의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따른 빈번한 오류발생 및 기타의 방해 현상 들이,



각 증권사나 증권전산원 의 전산시스템을 거쳐 거래를 할 수 밖에 없는 사이버 개인 투자자들을 볼모로 한

증권거래소 자체의 의도된 병폐 이거나,

아니면"기관투자가 및 투신사.각 증권사들 간의 담합에 의한 자신들의 이익 창출을 위한 방편의 희생양"으로

개인투자자 들의 손실을 이끌기 위한 의도" 계획 된 술수"라는 생각도 떨칠 수가 없었으며,



*그들 중"가장 유력한 대상'으로는 아무래도 이러한 현상에 대한 가장"유력한 주체"인 대한투자증권 측이 그 동안 자신들의

홈페이지상 에서 아주 빈번하게 발생했던 오류발생 으로 인한 엄청난 손실과 고통에 견디다 못하여 이를 강력히 항의"하고 문제 삼는

고객을 길 들이고 희생양"으로 삼기 위한 대한투자증권 측의 의도된 농간"에 의한 현상 들로 밖에 생각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 에도"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주체"로서는 엘지증권사 를 거론" 할 수가 있겠으며 그러한 이유"로는 저와

엘지증권사 와의 비슷한 사례에 대한 기나긴 분쟁에 따른 미운털이 박힌 관계로 인한 엘지증권 측에 의한 지속적인 방해이거나,



엘지증권사 측과의 학연 및 지연" 또는 업무의 특성상 공존 및 상호교류" 할 수 밖에 없는 점 등으로 인한 엘지증권 측의

사주"등에 의한 대한투자증권사 나 증권전산원 임직원 일부의 의도된 농간"일수 도 있다는 의구심"을 감출 길이 없기에

이러한 점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여 주셔서 그 개입여부와 위법행위 여부에 따라서 책임자 및 위법행위자를

엄중 처벌하여 주실것을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엘지측도 전혀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점은.저와 엘지증권 과의 이전"의 분쟁 과정에서

엘지증권 측에서 저의 집에 찾아와 제 컴의 상태 만을 점검해 보겠다며 저의 승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몇 시간에 걸쳐 제 컴퓨터를 헤집어 놓은 뒤 저에 대한 회유를벌였으나 그 에"제가 응하지 않으니.

그후"얼마간 제 컴을 더 헤집더니 애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제 컴퓨터의 일부정보를 몰래" 자사로 송출하려다

발각된 적이 있어 저의 강력한 반대와 더불어 그러한 점을 질책"하는 논쟁이 있었으나...

그 후"에도 제 컴퓨터의 포멧을 미끼로 컴퓨터를 헤집더니 저 몰래 다시 제 컴의 정보를 귀사로 몰래 송출하여

자신들의 계열사인 LG cns로 보낸적이 있기 때문 이오며...



그 후"의 합의 과정에서 제가 더 이상 엘지증권사를 신뢰 할 수가 없어 합의만 되면 이미"계좌를 개설해 놓은

다른 증권사로 거래 증권사를 옮길 것 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였더니,

엘지증권 측에서도 합의 돌출 전"에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서는 합의"만 해주면 증권사를 옮기는 것이 확실 하냐고

물어 보기에 제가 답변"하기를 ...



그 동안 엘지증권 측이 저에게 보여 왔던 추태 및 부도덕성 으로 인하여 더 이상 엘지증권 측과 거래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답변한 후"

이미" 대한투자증권사에 새로운 계좌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후"엘지증권사 원주지점에 저의 계좌를 폐쇄 하러 가는 과정에서 엘지증권사 바로 길건너 편에 위치한

대한투자증권사에 먼저 들러 보안카드를 발급 받고 나서 대한투자증권 측에서 나눠주는 사은품"과 그 사은품을 담은

대한투자증권사 마크와 회사명"이 새겨져 있는 대한투자증권사 자체 쇼핑백 에 담아 들고서는 엘지증권사를 방문하여

담당 과장과 대리 그리고 여러 직원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에서 엘지증권 계좌를 폐쇄 한 적이 있기에

엘지증권 측에서는 제가 대한투자증권과 거래를 한다는 사실을 이미 벌써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여기서"저는 제가 엘지증권 측을 거론하는 것은 엘지증권 측에 대한 또다른 보상을 요구"하기 위함 이 아니오라

단지"그 동안의 여러정황 상 혹시"나 있을수도 있는 엘지증권 측의 지속적인 방해나 사주 등이 염려되기 때문 인 점과



또한'여러 증권사 홈페이지 상에서 발생했던 동일한 수법에 의한 오류발생을 설명드리기 위함 임 밝혀 두오며.



더불어"혹시라도 있을수 있는 엘지증권 측의 개입여부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엘지증권 측의 개입여부와 사주"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하여 그 책임자 및 위법행위자를 엄중처벌하여

주실 것을 바라겠습니다,





7.그리고 "제가 대한투자증권과 거래를 해오는 과정에서 빈번한 오류발생에 따른 홈페이지의 작동불능 이외 의 정상작동 과정에서도

제가 어느 한종목 을 매수 하려고 주문을 넣으면 매수 후 지수가 빠지는 종목은 바로 주문이 접수되어 체결되어 손실을 입히는 반면"



지수가 올라가는 종목들은 주문 접수의 전산처리가 늦어지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반복 되어지며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 하기에

저는 원하던 매수 가격대를 놓쳐서 마치" 닭쫓던 개가 지붕만 쳐다보는 식으로 하염없이 올라가는 매수희망 접수종목의 지수만을

멍하니 바라볼수 밖에 없는 암담한 현실도 다반사 "였읍니다.



심지어는" 마치 누군가가 제 거래상황을 주시 라도 하고 있는듯. 제가"어느 종목 이던지 매수 .매도 주문을 내기위해 매수.매도란에

클릭만 했을 뿐" 이고 심지어는 해당 종목만 을 클릭 했을 뿐 인데도 그 순간적인 찰라"에도 매수할 종목은 지수가 한참 올라

있기가 거의 대부분의 거래시 일상들 이었고,



반면"매도를 하려고 매도란을 단지 클릭만 했을 뿐인데도 그 찰라"하는 순간에 여지없이 당 종목의 지수는 한참 빠지는 현상들을

지금까지 몇 개월여에 걸쳐 하루장" 에도 수 십번씩 매번 겪는 일상들이 되어 버렸으며,



비단'이러한 현상들은 위의 현상들 뿐 만이 아니라 단지"어느 한 종목에 대한 클릭만 해도 발생되는 일들이었읍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위의 현상들 뿐만 아니라,제가 보유종목에 대한 매도"주문을 접수할 경우" 제가 접수한 주문가 아래로

10주나 1주 단위의 매도 주문을 몇 단계의 가격대"에 걸쳐서 주문을 넣어놓아 체결"을 방해 하거나 도중"에 취소하는 현상 들

까지 수" 없이 겪어오고 있읍니다.



그리고 매수"시에는 반대로 저의 주문 접수가 보다 위의 금액으로 10주 단위나 1주 단위의 매수 주문을 몇 단계에 걸쳐서

주문을 넣어 놓아 저의 체결"을 방해 하거나 도중에 취소"하는 현상들도 동반" 발생 하고 있습니다,



또한"대한투자증권 과의 분쟁 후" 에는 이러한 현상들이 더욱 잦게 발생되고 있으며.

심지어는"2004년 6월5일 날에는 제가 장 마감 무렵 쯤"어느 한 종목을 매도 하려고 주문 란에 비밀번호와 매도 수량 들을 작성한 후"

주문을 넣으려고 하면,갑자기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가 깜빡"깜빡"거리며 매도란" 화면이 어느 틈에 매수란" 이나 정정란" 등으로

여러차례 바뀌며 주문을 방해하는 현상도 당일 중"에 여러차례 겪은 적이 있읍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의도성이 충분히 엿"보이는 현상 들에 대한 위법행위자 및 책임자를 철저히 가려주셔서

그 위법여부에 따라 엄중처벌 하여 주실 것을 바라겠습니다,





8.또한"대한투자증권의 홈피"는 타 증권사에 비하여 엄청나게 복잡난해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사전에 신규고객 들에게 이러한 사용 설명은 커녕"그 사용 설명서 조차도 전혀 배부 해주지 않았기에.



저는 대한투자증권과의 거래과정 에서 저의 그 거래 횟수가 잦은 관계로 인하여 일일이 그 주문번호를 기억 할수가 없어서

그 주문번호 확인 및 기타"의 기능들에 대한 사용법 들을 알기 위해서는 일일이 비싼 통화료 와 시간을 소비 해가며

일일이 지점 및 고객센타 등에 장 시간 동안 통화하여 그 불편사항 및 여러기능 들에 대하여.....

각기"다른 화면번호 등을, 무슨 일을 겪을 때 마다 하나 하나 씩 물어서 확인 하는길 밖에 없었읍니다.



더구나"대한투자증권사 와의 거래과정 에서는 제가 저의 보유종목 매도 시" 에는

제가'지정가로 설정하여 직접 희망 매도가를 입력하여 주문을 넣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저의 매도 희망 주문 접수가 보다 한참 낮은 가격대에 체결 되는 상황 들을 얼마전 부터 우연히 확인하여

그 후 지속적으로 유심히 그러한 점을 확인 하여 고객센터에 항의 및 문의를 하였더니,



당시"직원의 답변은 제가 사용중인 자신들의 홈페이지 상에 매도 설정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라며..

신규고객"으로서는 전혀 알수도 없고 또한" 타"증권사에서는 전혀 경험하지도 못한 사실들에 대하여



고객이 거래를 시작한 몇달 뒤 인 2004년 5월 21일 금요일 에서야 비로소 이러한 사실을 우연히 확인하고 항의한

뒤늦게서야 알려주어 그 동안 자신들의 이익창출과 고객의 손실을 더욱 가중시켜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저의 항의" 전화로 인하여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까지도 단지" 매도 시의 설정 내용만 을 알려 주었기에,

저는 당시 그 직원이 알려준대로 매도 시의 설정 만을 변경한 후"



그 후"안심을 하고 그 다음 날 주식장이 열리는 5월24일 장에서 거래소의 충남방적 종목에 대한 매수 주문을 넣었더니,

그 때에는 제가 주문을 넣은 가격보다 무려4 ~ 5 %정도의 높은 가격대로 제 멋대로 매수가 되어져 엄청난 낭패와 큰 손실을 본 뒤"

다시" 설정란 을 클릭 해 보니 그 곳에는 매수시에 대한 설정도 있는 것 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타"증권사와의 거래시에는 젼혀 경험해보지 못해던 대한투자증권사 만의 감춰진 설정 내용 <저는 이런 기능에 대한

사전설명 및 어떠한 통보도 전혀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신규고객인 제가 사용하는 당사의 홈페이지

상의 설정을 자신들 임의"대로 고객 에게는 불리하고 자신들 에게는 이익이 되게끔 제 멋대로 해 놓은 상태에서

고객의 희망 주문가에 상관없이 무조건 주문만 넣으면 당시의 가격대로 무조건 체결되는 설정을 해놓아 고객의 손실을 가중 시켜옴>

에 따라 고객이그 동안 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엄청난 손해 를 보는 거래를 해 오도록 방치 내지 방관 만 해 오다가는,



뒤늦게 서야 우연히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뒤 항의 및 문의를 한 뒤 에서도 오로지 완전하지 못한 형태의 방식만을 알려주어

또 한번의 낭 패를 겪게"한 대한투증권사의 비열한 처사에 또 한번 치"를 떨수 밖에 없었읍니다,



그 결과 저를 포함한 수많은 투자자들은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매수시 에는 희망 주문 접수가 보다 훨씬 비싼 값 에 매수를 하고

또한"매도시 에는 주문가 보다 낮은 금액에 매도가 이루어지는 점도 좀 처럼 인지" 조차 할수 없었던 상황들 속에서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피해를 당해야만 했던 저와 수 많은 고객들은 아마도 그로 인한 피해가 엄청날 것 입니다.



따라서 저는 대한투자증권사의 이러한 부당하다고 생각 되어지는 영업사실에 대한 위법성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하여 주셔서 그 적법성 여부에 따른 엄중한 처벌 병행하여 주시기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9.또한"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미수거래에 대한 저의 몇차례의 문의"에 대하여 분명히 3일 후에 결제가 이루어진다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날은 제가 미수금을 사용한지 이틀 장 마감 무렵에서야 다음날 장에 이용"하고자 보유종목의 일부를 매도하여

어느정도의 주문가능금액<현금>을 보유한 뒤"

다음날에 장시작 전에 매수를 희망하던 종목을 매수할 요량으로 계좌정보를 확인해보면...



당시에"매도한 시점은 미수사용 후 이틀 째" 밖에 안된 상태이고 또한"결제일이 그 로부터도 하루장이 더 지난 후"인

그 다음 날 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제가 또 다른 거래를 위하여 미리 사전에 매도해 놓은 금액을 미수금으로

전액 환수 해놓은 적도 여러번 겪었읍니다.



심지어는"대한투증 권 측에서는 당일날 지수가 폭락하는 장 에서는 유독'장시작 전에 많은 대용금을 미수금으로

거래할수 있도록 주문가능 금액에 포함 시켜놓아 고객의 손실을 극대화 시켜 오는 듯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20004년 6월1일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약간 상승하자 그 동안의 저의 강력한 항의와 대응에 기분"이 상해서

인 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어제 일자" 까지가 미수금 결제일 이었기에 제가 보유종목에 대한 손실까지도 감수하며 미수금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충분한 물량"을 매도 하여 모든 미수금이 변제 된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또한"미수금을 변제한 뒤에 남은 여유금 으로 주문가능 금액란에 올라가 있던 주문가능 금액이 대략260만원 정도인 것 까지를 확인한 후"

그 다음날인 6월1일 장시작전에 대투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좌정보 를 확인 해보니 .

어제 장마감후 에도 200만원이 훨씬 넘던 주문가능 금액이 어느새 130만원으로 줄어들어 있었으며.



그후"이러한 내용을 당사"의 게시판 적어올리고 여러기관에 민원내용 으로 적어 제출하자 그 나머지 금액이 6월3일에는

어느새 예수금으로 이첩"되어 올라와 있었읍니다.



또한"그 동안의 미수거래시와 같이 고객의 보유금액에 대한 %에 따라 주문가능 금액으로 바뀌어 있어야할 대용금이

그 당시 약 1000만원 이상 잡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10원도 주문가능 금액으로 이첩되지 않아 미수"거래를 할수 없어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으며.



장마감후"약 260만원이었던 주문가능금액이 다음날 장 시작전에 확인 해보니 130만원으로 줄어들어 있었던점 또한"

의심 하지 않을수 없기에,



이러한 증권사의 제 멋대로식 미수금 환수 및 미수거래 관행에 대한 위법 여부 및 그 동안의 수수료 율 적용에 대한 위법성 여부"

그리고 거래내역에 따른 수수료율 적용과 증거금 적정 적용여부 등도 병행하여 조사해 주시기를 청원 드리오며,



또한"고객 으로서는 전혀 확인하기 힘든 결제처리 의 적법성 여부 등도 상세히 조사해 줄 것을 청원 드리겠습니다.



아울러"자신들의 전산망을 임의로 조작하여 당사 사이버거래 고객의 홈페이지를 반복 지속적으로 작동불능 상태로 만든

듯한 고의성이 농후" 한 현상들에 대한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기에 신속한 정밀조사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10.그리고 2004년 5월28일 오후 2시40분경 에는 제가 대한투자증권 감사실에 전화를 걸어 책임자에게 상황 설명을 하며

정확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를 요청 하였더니,



얼마 후" 대투증권 감사실의 연락을 받고 전산실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온 사실을 확인하여 대한투자증권 전산실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통하여 그 동안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에서 발생했던 오류사실과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여러 현상 들에

대하여 항의"하고설명 하던 중"



대한투자증권 전산실 담당자가 자신이 직접 프로그램 수정을 도와주겠다며 저에게 제 컴퓨터인터넷에 접속해 줄 것을

권유로 인하여 저는 혹시나 하는 바램으로 인터넷에 들어갔다가는.



제가 매수해 놓은 종목의 지수가 걱정이되어 오후 3시경에 다시 통화 할것을 제의 한후"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을 시도해보니...



종전"에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던 초유"의 오류현상인 홈페이지에 접속 자체가 아예" 되지않는 상황이 약2~3분간에 걸쳐 발생하여

제가 몇 번의 반복 작업시행 끝에 가까스로 접속이 되어져 당일날 매수해 놓았던 거래소의 신호제지"란 종목의 지수를 확인해 보니 .



대투증권 전산실 직원과 통화를 하며 인터넷에 접속 하기전인 불과"2~ 3분 전만 하여도 약8%정도 올라있었던 종목의 지수가

그 동안 접속이 안된 사이에 어느새 마이너스가 되어 있는 것 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그 당시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엄청난 손실 및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었으며 그 손실은 날로 가중"되어

저에게 더욱"큰 시련을 안겨 주었읍니다



이렇듯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고객이 당사 홈페이지의 잦은 오류발생을 항의"하는 고객을

마치"비웃기라도 하듯 그 순간에도 종전에는 전혀 없었던 접속장애 까지 발생시켜 가며 고객의 뒷통수를 치는 듯한 현상 까지도

경험 하였고,

그결과 저는 당시의 약2~3분간에걸친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접속장애로 인한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 밖에 없었읍니다,



따라서 이러한 초유"의 현상으로 인한 엄청난 손실과 대한투자증권 측의 그 의도성이 충분히 엿 보이는 현상에 대하여

분노가 치밀수 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곧바로 대한투자증권 전산담당자 및 감사실 책임자 에게 강력히 항의를 해 보았으나



대투증권 측에서는 나 몰라라 하는 식의 답변 뿐 고객의 불편" 및 불만"사항에는 전혀 아량곳 하지 않고

오히려" 정 억울하면 거래소에 불공정 거래내용을 고발하라는 식의 배짱'으로 임하기에 금융감독원에 민원제기후"

대한투자증권 측의 소송 제기로 금융감독원의 조사 권한이 소멸됨으로 인하여이렇게 부득이 하게 검찰"에 고발하게 되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그 의도성이 아주 농후"한 위의 현상과 당시에 저와 통화를 하며 프르그램 수정을 권유 했던 전산실 담당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주셔서 그 위법행위 여부에 다라 당사자는 물론 혹시도 있을 수 있는 사주" 및 지시자 그리고 책임자 까지도

엄중처벌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리겠습니다.,



11,그리고"대한 투자증권 측 에서는 제가 이 내용을 작성하기위해 제 문서함에 글을 작성 하는 가운데에도

마치'저의 작성내용을 보고라도 있는 듯 사이버경찰에 신고 운운하며 아예"적반하장격의 메세지를 보내 오고는 하였습니다,



또한"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에서 그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오류가 발생되어 고객에게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안겨준 것도 모자라,

제가 이러한 사실 들에 대하여 여러차례 문의 및 항의 를 하며 시정"을 요구 하여도 고객의 불편 및 피해"에 아량 곳 하지 않는

오만함 등으로 오히려 고객 맘"대로 해보라는 식의 배짱"으로 나오는 것도 모자라..



제가"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금융 감독원 에 민원을 제기한 후"에도 마치"금융감독원 이나 민원 제기 고객을 비웃기 라도 하듯이

제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하여 대한투자증권 아이콘에 접속하면 일단"먼저 열리는 사용자 아이디 와 패스워드

그리고 공인 인증 번호 등을 저장 하는 창"에 있어서,

예전"에는 사용자 아이디는 무조건 암호화로 사전"저장 되어 있었으며 현재도 자동 저장되어 나옴에도 불구하고



제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한 후'부터는 사용자 아이디 까지 일일이 고객이 다 작성" 하도록 한 동안 이나

누군가가 농간"을 부리는 듯한 현상 들이 발생 하다가는

불과"얼마 전"부터는 본래의 원상태 대로 복구 해놓는 등의 농간"적인 현상 들이 한동안 일어난 적이 있었으며,



또한"자신들의 홈피"상의 기능'들중 고객 문의 함"의 기능을 제가 전혀"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놓았다가는

불과"며칠 전" 에서야 원"상태 대로 복구해 놓았으나 제가 작성한 글은 모조리 삭제"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읍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의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기 위한 농간"인 듯한 현상" 들로서 제가" 어느 종목 이던지 매도 및 매수를 하려고

단지'그 종목을 클릭만 하여도 마치"누군가가 저의 거래상황을 주시"라도 하고 있듯이..

제가 매수를 하려던 종목은 그 찰라"하는 클릭"순간에 엄청나게 폭등"하고

반면"매도를 하려는 종목은 그 찰라"에 엄청나게 하락 하여 도저히 정상적인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모자라...



지금에 와서는 위 의 현상 들과 더불어 또다른 "수법 으로 제가 어느종목 을 매수"하려고 그 종목을 단지"클릭 만 하거나

주문을 접수 하면"그 종목의 주가가 주문가 보다 올라 가는 것은 물론" 저의 주문가 보다 약간 높은 가격대에 한 두 단계에

걸쳐 10주 단위의 끼워 넣기 현상 들이 지속적으로 발생 되고 있으며,



반면"어느 종목을 매도 하려고 그 종목을 클릭 만 하거나 주문 을 접수하면 그 찰라"하는 순간에도 해당종목의 주가가

대폭'하락 하는 것도 모자라 저의 주문가 사이에 10주 또는 20주 단위의 끼워넣기 현상이 거의"모든 거래 시"의 일상"이

되다 시피 하였고,



그 로 인하여 저로서는 더 이상 정상적인 주식 거래에 대한 엄두"조차 낼수가 없으나 그 동안 대한투자증권 과의 거래계약

체결 후"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식거래를 해오던 거래과정에서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 빈번하게 발생했던

수 많은 오류발생과 더불어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현상 들로 인하여 너무도 그 손실이 엄청난 점과,



대한투자증권 과의 분쟁이 아직 해결 되지 안은 점 등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거래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 후"의 모든 거래 거래정에서 여러 종목을 분산하여 매수"한뒤 여러 차례의 주문 접수 과정과 취소,정정을

반복해 가며 몇 차례의 시도'끝에야 제가"그 당시에 희망하던 가격보다 낮은 가격대에 매도를 할 수 밖에 없고



반면 매수"시에는 여러번의 반복 끝에서야 희망가 보다 높은 가격대에 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읍니다,



< 거래소의 경우'저가'주10주 단위의 매수"의 경우에는 그 수수료율 을 감안 할때 일반 인 들이 그런 방식으로 매수"하기에는

사실상 무모" 한 점 이고, 더구나" 코스닥 종목의 저가주 1주 단위의 매수의 경우는 도저히 납득 하기가 어려운 점이기에

저는 이러한 현상들이 대한투자증권 이나 증권전산원 의 의도된 농간"이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는 실정 입니다 >



따라서 저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충분한 책임소지가 있다고 보여지는 대한투자증권 전산실 및 증권전산원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해 주시기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12.그리고"심지어는 제가 그 당시 대한투자증권 측의 끝없는 농간"인 듯한 현상들과 대한투자증권 측의 제 멋대로식

미수금 회수"로 인하여 정상적인 거래는 물론 이고 미수"거래는 더군다나 어려움이 많았기에,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한 그 얼마 후"부터는 제가 사용 중"인 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의 미수금 사용에 관한

설정"을 사용안함 으로 변경 한 뒤"거래를 해 오던 중"



2004년 6월 17일 경에는 어느 종목을 매수 하기 위하여 보유 중이던 종목을 매도 하였더니 그 매도 종목 들에 대한 매도 금액이

그 동안은 제가 전혀 미수거래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스란히 D+1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져 있었기에...

저의 희망에 따라 다른 종목을 매수"하려고 보유 종목 들에 대한 매도를 한 금액에 대하여 당일 날에 전혀 사용 할 수 없었음은 물론"



그 다음 날 의 경우에는 그 금액이 고스란히 D+2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 묶인 관계로 그 다음 날 역시도 제 기억으로는

그 금액에 대하여 전혀 사용 할 수 없다가는...



그 다음 주식장 이 열린 6월21일 날 다시 저의 계좌정보 를 확인 해보니, 그 금액<129만원 정도> 이

또다시 예수금 으로 이첩"된 채"묶여"있기에 저는 언제나 예수금에서 풀릴까.? 하고 지속 적으로 확인 해 보았으나

장"마감"까지도 도저히 풀리지를 않아 당일"날 역시도 제 기억으로는 그 금액에 대한 사용을 할 수 가 없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어쩔수 없이 그렇게 그 날 장을 마감 한 후"그 다음 날 주식장 인 6월22일 장"시작 전'에

다시"저의 계좌정보를 확인"하였더니 어제 장 마감 시" 까지도

예수금에 묶인 채"로 꿈쩍도 않았던 129만원 가량이 불과 몇 만원 정도만 남은 채" 모두 증발"되어 버렸기에..

그 후"얼마후 대투증권 고객 지원 팀에 문의 및 항의를 하였으나 대한투자 증권 측에서는 알수 없는 해명"만을 하기에...



그 당시에 제가 반박" 하기를 ...

아니"고객이 그 동안 미수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고객의 보유물량에 대한 매도 대금이 당일 날은 D+1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 있을 수 가 있으며,



또한'그 것도 부족 하여 그 다 음 날에는 D+2일의 예수금으로 고스란히 이첩" 되었다가



그 다음 장 에서는 예수금 으로 고스란히 이첩'되어 장 마감 시"까지도 묶였다가

오늘에 와서는 장 시작도 하기 전에 감쪽 같이 증발"해 버릴수가 있냐고 강력히 항의"를 하자...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처음에는 고객님이 오늘 거래를 하셔서 발생 된 일일 거라며 이해 할수 없는 변명을'하기에..

제가"곧바로 반박 하기를 오늘 거래가 전혀 없었다고 하자'

그 후"에는 저의 어제 일자"거래로 발생한 일일 거라는 또다른 변명을 하여..



저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나머지 강력히 반박" 하기를 ..어제"그 금액이 장 마감 시 까지도 예수금 으로 꽁꽁"묶여

단 10원도 사용 못하고 내가"보유중인 종목에 대한 매도"금액으로 만 매수"를 하는 거래 를 하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따지자



그 후"에는 "자신들이 다시 알아본 뒤 연락을 주겟다고 하여 얼마동안 기다린 뒤"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서는 또다시 변명"하기를...

그럼 그 전의 저의 거래과정 에서 발생한 일일 거라는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기에...

저는"반박"하기를 지난주"목요일 부터 이런 문제가 발생하며 첫 날은 D+1일 예수금에 그리고 둘쨋 날 은 D+2일 예수금에

그리고 세쨋 날에는 예수 금 으로 고스란히 이첩"되어지며 꽁공 묶여 있었던 돈을 내가"어떻게 사용 할 수가 있었겠으며....



또한"만약"에 내가 그 전의 거래 과정에서 그 금액을 사용 하였다면 그 금액 만 큼의 총액이 내'계좌정보의

총매수총액 란"에 총매수총액 으로 올라와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반박"하자,



담당직원이 또다시 변명 하기를 그 동안 의 거래 변동과 손실 들 요인에 따라 그럴수 도 있다고 하여.....

저는 또"다시 반박 하기를 "그 동안의 거래 과정에서 저는 특별한 손실은 거의 없었으며



더불어 손실"을 따지기에 앞서 만약'에 내가 그 금액을 사용 하였다면내"계좌정보의 총 매수총액에 그 금액 만큼이

더 추가"되였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내 계좌정보의 매수'총액은 이건"발생 시"인 6월17일 날이나

별다른 변동"이 없는 데 무슨"말 도 되지 않는 소리냐고 반박"하자..



그때서는 또다시 이해할 수 없는 답변만 하기에..

저는 화"가 너무 치민 나머지 검찰에"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하겠다는 말과 함께 통화를 중단 한적이 있읍니다,



위"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3일 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확인 한 후에 작성 한 내용 이기에 대단히 정확한

옳은 주장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제가 경황이"없어서 미처"확인하지 못한 사이에 위 금액에 대하여 사용했을 가능성도 전혀 배재"할수 는 없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밀조사로 그 적법성을 충분히 가려 주시옵고 그에 따른 위법성 여부에 따라 책임자 및 담당자 를

엄중처벌 하여 주시기를 청원 드리 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까지의 저의 피해사실 내용 및 고소장 내용을 최종 정리함"에 있어서,



그 동안 제가 엘지증권사는 물론 대한투자증권사와 계약을 맺어 각 당사" 들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증권거래를 해오는 과정에서

엘지증권사나 대한투자증권사 홈페이지 상의 오류발생이 처음에는 각 당사"들의 홈페이지 개편 및 변경 <수정>에 따라

발생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 이오나,



그 후"로 부터 발생했던 더욱 빈번하고도 아주 노골적인 절묘한 타이밍에 맞춘 오류발생과 기타"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여러현상 들에 대해서는 결코 우연히"발생된 일이라고는 도저히 생각 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 의도성이 농후"한 이러한 여러현상 들에 대한 그 책임소지를 가리고 향후"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대한투자증권은 물론" 대한투자증권사가 홈페이지를 빌려서 사용 한다는 증권전산원 및 증권거래소의 의도성" 및

위법성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한 정밀조사를 요청 드리오며.



아울러 이러한 조사 결과에 따른 각 기관의 위법성 여부에 대하여서도 엄중히 처벌하여 주실 것을 청원 드리겠습니다,





담당자 님

저는 이 고발장 내용을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으로 간곡히 청원 드리옵건데.



현재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이란 자체"가 각 상장사 들의 실적 과는 거의 무관하게

단지"어느 세력들의 의도 및 농간"에 의하여 좌지우지"되는 현실들 속에서



일반"소액의 개인투자자 들이 그 정보력과 자금력 등 모든 면"에서 불리한 조건에서

주식투자를 해 옴에 있어서도 극히"그 수익을 내기 어려운 현실 임 에도 불구하고...



그 것 만으로도 부족하여 지금과 같이 어려운 경제사정 하"에서 아주"고의성 짙은

오류발생을 밥 먹듯이 자행"하여



자신들의 홈페이지와 증권전산원의 전산망을 걸쳐 사이버거래를 해 올 수 밖에 없는 소액의

개인투자자 들을 볼모"로 하여 자신들의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는 듯한.



각 증권사 내지 증권거래소나 증권전산원 들의 관행적인 추태 및 불공정거래로 보여지는 현상들이

즉각 시정되어져 올바로 잡혀 질수 있도록 저의 고발장"을 정식적인 고소장"으로 수용"하여 주셔서

그 에 따른 충분하신 배려"와 철두철미"한 수사로 로 아주 철저히 조사해 주시옵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 및 책임자.위법행위자 등을 엄중히 처벌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원"드리오며,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긴 사연에 깊으신 관심을 가져주시고

끝까지 충분하게 검토"해주신 담당자 님께

마지막으로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만"저의 긴 사연을 줄이겟습니다.

그럼"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