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는 소탕하고 공산당은 칙사 대접한다?
나는 소학교 5학년까지 일재 밑에서 갖은 압재를 받아가면서 살았고 그리고 해방 후에는
는 공산당의 침략과 만행을 모두 보고 살아온 늙은이다. 해방되고 50여년이 흐른 지금 좌파
정권이 느닷없이 친일파를 색출해서 처벌을 한 다나 하고 야단이다. 항간에는 이런 발상을
하게 된 것은 그 이면에는 순전히 박정희를 친일파로 몰아붙이고 고인에 불명예를 씨워서 지금 한나라 당을 이끌고 있는 박근혜 대표를 모함하고 더 나아가 이회창 선친을 친일파로 몰아 이회창씨와 그 후손을 괴롭히고 그리고 가장 Target로 지목받고 있는 조선일보 창업주 의 과거 친일 보도를 문제 삼아 눈에 가시처럼 주야로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조선일보를
패간 식혀보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할하는 사람이 많고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일재 시 친일파는 많은 해악을 조국과 동포에 끼쳤다. 나라 구석구석에서 일본 놈의 앞 재비가 되여 갖은 못 된 짓을 자행한 친일파를 우리는 모두 기억한다. 아주 극소수가 한반도를 탈출하여 만주 벌판에서 또는 중국 천지에서 갖가지 고난을 겪으면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친일파로 물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지 못해 가담한 사람들이다. 친일파로 몰리는 민족의 선각자 이광수씨가 그 대표적인 Case다. 한줌의 배급식량을 타서 식구들이 허기진 배를 채워보려고 하는수없이 친일을 하게 된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더러는 징용이나 군대를 안 가려고 압재비가 된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현상은 강대국의 침략을 받고 식민지가 된 국가 애는 모두 있었다. 친일파 중 가장 악랄한 친일파는 더러는
건국 후에 처벌을 받았지만 적지 않은 수는 건국 후에 지식과 행정의 경험을 미끼로 신정부 요직에 안자 계속 단물을 빨아 먹고 산 사람들도 많았다.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은 모두가 인정하는 외국에서 유명대학을 나오고 독립운동을 한 위대한
지도자 였다. 그가 일본 놈 앞 재비 노 롯을 한 자를 숙청 하려고 했었다. 허지만 건국 후에 심각한 Issue로 대두된 행정공백을 매워야 날 띠는 공산상놈들의 갖가지 방해 공작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 대통령은 이를 뒤로 미루고 결국 지금껏 아무런 조치를 못 한 체 5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이들은 거의 다 죽었다. 그 후손들이 살아 대를 있고 있을 뿐이다.
기가 막힌 것은 이를 선동하고 악법제정을 추진하는 소위 국회의원들이라는 자들이 모두
일제 식민지 경험을 모한 그리고 한 많고 암올 했든 민족 상쟁인 6.15를 경함자지 못한 사람들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대부분이 특정지역의 좌파들이라는 점이다
.
그러면 지금 부모 형재 자매다, 동포다 하고 퍼주고 껴안으려는 북한 김정일 정권은 어떤 무리들인가? 전쟁을 겪지 않은 이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지만 이들은 고요한 일요일에
선전포고도 없이 Tank,장갑차 전투기를 몰고 남한을 물밀 듯 쳐들어온 침략자며 남한 전역을 전쟁도가니로 몰아넣고 살육하고 초토화한 만고에 씻을 수 없는 민족반역자들이다. 남한 대부분이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간 뒤에 이들 빨갱이들이 자행한 인민재판으로 선량한 백성이 얼마나 죽었는지 아는가? 또한 처단 잔혹상은 필설로 표현 할 수 없는 지경 이였다. 낮이나, 꼬깽이, 삽, 몽둥이, 쇠파이프로 산사람을 세워놓고 마구 때려 그 자리에서 죽이는 참혹한 장면을 나는 직접 목격한 사람들 중의 하나다. 일재 시 친일파는 이런 범죄를 저질러지 않았다. 그리고 일본 놈들은 직첩 수백만 명을 죽이지 안했다.. 서울 바닥은 동서남북을 분간할 수 없이 파괴되고 군대 군대 건물 뼈대만 앙상히 서 있을 뿐이었다. 종로 2가쯤인가 하는 곳에 화신 백화점등이 덜 피해를 입고 덜렁 서 있는 참상을 좌파 정권은 보지 못했다. 피아간에 수백만 명이 죽고 그 몇 배가 되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한 이 전쟁 하나만 놓고 보와도 이들 공산당은 친일파에 비견도 안 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일재 시 대부분은 죽지 못해 친일을 했지만 전쟁 중이나 그 이전 이후에 공산당 들이 남한 곳곳에서 양민을 학살하고 파괴한 자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막스 래닌 사상에 중독 되여 자발적으로 가담한 자들이다. 어느 편의 죄상이 더 무거운가? 그리고 5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거의 다 죽은 사람들을 다시 들먹여 처벌이니 뭐니 하는 짓 꺼리를 당장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전쟁 시 그리고 국내에 살고 있는 빨갱이나 부역자들을 색출 처단하고 그 다음에 친일파 처벌 운운하라.
노 정권이 진정 왜 이런 발상을 하고 입법을 한다하면서 국내를 소용 도리 치게 하는 가:? 노리는 목적이 무엇 인가?. 혹시 남한을 적화 식혀 고려 연방제를 만들고 남한은 김정일 지시를 받고 노 정권이 영구 통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참으로 건국 50년 중에 지금이 가장 위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안 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