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 공동체 노래
정영숙작사
정인상작곡
1. 광야 같이 거칠고 마른 이 세상 걸어가기 힘들어
사랑이 샘솟는 우물가에 찾아와 물을 먹고 쉼니다
상처받고 방황하는 형제여 이리로 오세요
눈물로 왔다가 웃음으로 나가는 사랑샘 공동체
2. 험한 산길 오르다 지친 이 몸이 올라가기 힘들어
사랑이 샘솟는 시냇가에 찾아와 풀을 먹고 뜁니다
상처받고 방황하는 형제여 이리로 오세요
눈물로 왔다가 웃음으로 나가는 사랑샘 공동체
3. 사랑 샘에 물먹고 새길 찾아낸 우리들 우리들이
하늘이 베푸신 그 큰은혜 갚고저 봉사를 합니다
상처받고 방황하는 형제여 이리로 오세요
눈물로 왔다가 웃음으로 나가는 사랑샘 공동체
사랑샘 공동체(055)224-5598. h.p 016-58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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