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반국가행위자가 친일 반민족행위자를 물어뜯는 이 행위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통치하실 때 사용하는 도구는 자연적인 재난보다도 인간 몽둥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조선왕조가 일제에 의해 멸망당한 것은 조선왕조가 하나님께 범죄한 죄악을 일본이라는 무지막지한 막대기를 사용하여 심판하였기 때문입니다. 조선왕조가 하나님께 저지른 극악한 범죄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자기의 선민이 많음을 보시고 열강국들의 지배에서 구원하시려고 먼저 선교사들을 파송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왕은 하나님의 사신과 같은 그들의 올바른 언행을 한낱 나약한 이교도 집단의 사술로 취급하고 사람으로서 저지를 수 있는 잔악한 만행을 총동원하여 의로운 그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의로운 사람(올바른 말)이 인간의 근본적인 실세(왕)임을 알지 못하고, 오직 김정일처럼 무력(총검, 국방위원장직)만이 인간의 절대적인 실세로 숭상받을 수 있다는 사악한 독재사상이 이 때부터 이 땅에 태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을 이다지도 무시하고 학대한 그들의 만행, 그것은 참으로 일제 강점기의 만행보다 더 악랄하였으며 각종 만행의 수제자 김일성.김정일의 수법과도 같았습니다. 총검도 없이 자기들을 살리고 구원하려 온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어찌 그다지도 악랄하게 대하였는지요?... 그 악행으로 벌어들인(열매맺힌) 악한 수입금(재앙)이 바로 일제만행입니다. 그러므로 일제만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전제조건이 바로 하나님께 대한 회개입니다.
그러나 이 민족의 독립운동가들 중에는 김일성과 같이 일본제국의 만행에 대해서 다만 동물적인 반사신경(반항심), 곧 오늘날의 아랍 테러 분자들에게 있는 애국애족의 정신력으로만 항쟁하였습니다. 즉, 자신들이 그들에게 무자비하게 학대 당해야 할 근본 이유, 즉 하나님께 저지른 근본죄악이 무엇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뉘우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이리들이 양무리를 공격하다가 목자들에게 들켜 쫒겨나게 될 때, 자기들을 무자비하게 두들기는 목자들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대항하는 것과 같으며, 또 살인자가 경찰에게 쫓기어 자기 집으로 도망가게 되자, 경찰이 뒤쫓아 검거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검거하는 그 상황만 눈여겨 본 자식들이 그 경찰들에게 앙심을 품고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과 같습니다.
이런 동물들, 곧 자기의 근본습성(죄악)에 의하여 벌어들인 악한 수입금(재앙)으로 받는 징계차원의 인적, 자연적 하나님의 매를, 다만 들짐승들의 동물적인 반사신경(반항심) 위에다 올려 놓고 해석(해결)하려는 자들이 바로 친북 반국가행위자들이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을 물어뜯는 짓입니다. 자기의 부모와 형제자매가 공의의 국법을 범하여 경찰에게 잡혀 끌려간 것에 대해 울분을 느끼고 한을 머금고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만 부추기는 자들의 정신연령은 동물 수준으로서, 영원히 반인간, 반인륜적인 범죄 속에 나뒹구는 악마가 되어 각종 테러행위를 자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의 부모와 형제자매가 공법을 범하여 경찰에게 붙잡혀 간 불행한 일에 대하여 대신 피해자와 국가를 상대하여 뉘우치고 회개하는 자들은, 돌아온 탕자와 같이 부모(국가)에게 선한 대접을 받습니다.
윗대 조상이 하나님께 저지른 참혹한 만행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 은총을 받을 수 있을 뿐, 자기의 조상이나 친인척이나 민족에게 위해를 가하는 어느 누구든지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고 앙갚음 하기 위해 물어뜯으려 하는 자들은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구제불능한 짐승, 짐승 중에도 인간과 가까히 지낼 수 없는 야수들입니다. 이런 야수들이 민족의 대표인양, 내 어미 내 새끼들을 괴롭힌 자는 영원히 민족의 원수들이라?... 마치 조폭두목의 자식이 자기 아비와 그 부하들이 경찰들에 의하여 무자비하게 끌려간 일에 대하여 이를 갈고 복수하려는 짓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이런 물어뜯음 행위는, 공법(국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비인간, 비윤리적인 습성에서 나오는 야수들의 본성(반사신경), 곧 내 어미, 내 새끼 차원의 애국애족행위입니다. 그들의 이런 범법 행위는, 인류의 육적인 조상, 곧 아담과 하와가 한번 마귀와 연합하였으면 영원히 변치 말고 마귀와 함께 살아야 하지 왜 또다시 배신하여 하나님께 뉘우치고 회개하여 돌아가려 하느냐 라고 비아냥거리는 짓입니다. 모든 인간이 사단과 한 통속이 되었으면 의리를 지켜야 하지 왜 하나님께 뉘우치고 비굴하게 살아가느냐?... 이것이 악인의 정의이며 의리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니까 죄를 범하고만 살아야 한다?... 뉘우치고 돌아서는 자들은 배신자이고 반동분자이다?... 일제에 아부한 자들은 구족을 멸하여야 한다?... 오직 일제에 대하여 동물적 반사신경으로만 물어뜯고 싸운 김일성이에게만 충성하여야 한다?... 아울러 한번 탈선하고 몸을 망친 자들은 영원히 탈선하고 몸을 망쳐야 하지 절대로 새사람이 되는 배신자가 되지 말라?... 그리고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 주라는 예수님의 교훈은 배신자들만 양성시키는 무절제한 교훈이다?...
가증스런 친북 반국가행위자들이여! 그대들의 그런 물어뜯음의 부르짖음이 백의민족의 민족정신에서 나온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바로 일제때에 이 민족을 잔인하게 물어뜯어 백의민족의 정신을 씨를 말리려고 한 그 악행에서 나온 소리인 줄 아십시오! 그리고 지금도 김정일의 통치행위에서만 일제만행을 엿볼수 있는 건, 일제의 망령이 한국인의 영혼을 말살하려다 실패하게 되자 그 역할을 김일성.김정일에게 대물림하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 진짜 친일 반민족행위자는, 일제가 못다한 한 민족 말살 정책을 대신 떠 맡아 행하고 있는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입니다. 이들이 자기들의 죄목을 누구에게 뒤집어 씌워 생사람 잡으려고 하는지?... 참으로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라는 하나님의 질책이 바로 떨어져야만 그 죄를 시인하고 사죄할, "때늦은 후회회(後悔會) 회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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