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12 대전교도소에서 수용자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직원이 맞아 뇌사상태에 있다가
7. 13 사망하였다.
이 시대의 공권력은 이렇게 몰락하는 것인가?
심지어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이 어떻게 징역의 집행자인 교도관에게 상해를 가하고 덤빈단 말인가?
그것도 사망시키게 한다는 말인가?
참고로 직원을 사망케 한 수용자는 상해치사죄로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상태였다.
또한 동료 재소자를 때려 추가형 3년이 병합된 상태이다.
이런 놈을 국가의 권력이 어찌 할수 없다는 것은 분명 잘못이다.
이런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시킨 정부와 강금실 장관은 책임을 지라.
여러분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 무너진 가치를 다시 세웁시다.
돌아가신 대전교도소 김 ** 직원에게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