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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대중 가요를 부르는 모습?

박정희가 대중 가요를 불렀다? 당연하지... 박정희는 성악 가가 아님... 대중 가요는 아무나 부를 수 있음... 성악 가들의 목소리는 아무나 흉내 못냄...



박형준은 엄연한 성악 가이고... 테너 가수니까... 도대체 왜 만나기로 약속한 노스웨스턴 성악 과 교수는 일방 적으로 약속을 어겼는지 모르지겠지만...



지금 아마... 한국의 대중 음악 인들이 나한테 기어오르고싶어서 안달이 났을 것이야... 그 중에는 크로스 오버 가수인 임형주도 있을 것이고... 임형주에게 경고하는데... 임형주 너는 이제 겨우 10대로 아직 크로스 오버 가수로서도 목소리가 다듬어지기 전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내가 이효리 양에게 관심을 보였던 것은 이효리 양의 목소리 때문이 아니다. 자기의 일을 너무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이 보기좋았기 때문이지... 솔직히 이효리 양도 내 앞에서는 (아직은) 가수라는 말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내가 기회가 된다면 이효리 양에게 (다른 핑클 멤버들도 전부 다) 성악 발성을 가르쳐서 적어도 크로스 오버 분야로 (가능하면 성악까지) 진출하도록 돕고싶다. (대중 음악과 크로스 오버, 클래식에) 음악에 담긴 정서의, 희노애락의 종류는 대충 비슷한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 크로스 오버나 클래식에 담긴 정서의, 희노애락의 깊이는 대중 음악과 비교를 할 일이 아니지... 크로스 오버나 클래식은 그만큼 깊은 정서를 담아낸다. 아참... 옥주현 양은 아예 고등학교때 성악 레슷을 받았었지? 아마 핑클 멤버 전원이 성악의 기초는 알고있을지도 모르겠군. 거기에다가 순수하게 혼자서 성악 발성을 터득한 이 박형준 오빠에게 직접 (직접일라는 말이 중요함) 지도를 받는다면 혹시 모르지... 세계 유수의 오페라 무대에 설 수 있을지도... 이효리 양이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야외에서 공연을 했지... 혹시 알아? 이효리 양이 나 한테 제대로 배워서 30대에는 시드시 오페라 하우스에서 한국의 창작 오페라를 공연하게 될지... 이 박형준 오빠는 사람들 가르치는데 재주가 타고난 사람이거든... 아참... 다른 핑클 멤버들도 가능하면 같이... 서운해 할라... 특히 성유리 양이...



한국민들이 다 아시는 바이지만 저는 박정희라는 이름 석자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박정희는 한국을 망쳐놓은, 인권 침해로 악명이 높은 절대 권력 자였습니다. 지금 노무현이 박정희를 자꾸 띄우려는 것을 보니까... 노무현도 박정희와 비슷한 절대 권력을 원하는가 본데... 이 박형준이 버티고있는 이상... 가능한 일이 아니지...



한국의 대중 음악 인들에게 경고하는데... 정치 인들을 등에 업고 나한테 기어오를 생각하지 말아... (특히 민주 당 전당 대회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팀이라는 놈... 나한테 찍혔다는 것을 알아둬... 나는 민주 당 내에도 적이 꽤 많아... 정치 적인 타협을 거부하니까... 케리 후보의 정책도 내 의견과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그 결과는 얼마 후면 보게될 것이야... 나는 정치 적인 목적으로 나한테 기어오르는 인간들을 절대로 그냥 두지않거든... 철저한 응징이 가해질테니까...



도대체 언론은 왜 내 논문에 대한 보도를 미루고있는지 모르겠는데... 내 논문이 지금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뻔히 알면서... 물론 실험 부분은 성공을 했어야하지만... 하지만 나는 실험 분야도 거의 99% 성공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미 성공한 실험에 조금 변경을 준 것 뿐이기 때문에... 원리 자체는 아주 간단함...



벅스에서 유료화를 선언했다고? 잘된 일이군... 순수 음악 인들... 음원 불법 다운로드때문에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님... 대중 음악 인들보다 훨씬 많은 손해를 봄... 나는 어디까지나 순수 음악 인의 입장에서 인터넷 음원 다운로드 유료화를 주장했음...



박정희 일가... 나는 내가 당한 인권 침해에 대한 법 집행을 절대로 포기하지않는다... 박정희가 무슨 경제를 발전시켰다는 억지를 부려? 거의 공산주의 식이었지... 잡아 죽인 사람은 도대체 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