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인지 아니면 발악인지....
다른 곳에서는 테러가 진정되고 있는 듯 한데, 왜 굳이 내가 사는 주변에서 폭압적인 아니 압살적인 테러와 공격이 행해지고 기망행위 등이 포위되는지 모를 일이다.
내가 추론할 수 있는 것은 일단 세가지 정도. 그 이상도 될 수 있지만, 특히 1) 안산을 거부케 하고 다른 곳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의정부? 그것에 갈ㄹ 일은 결코 없다고 장담했으므로), 2) 돈주기 위해서 3) 아니면 자신들 뜻대로 모든 것이 굴러가지 않으므로....그리고 만새가 디제이를 공격하면 김밥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성냄의 반작용을 이용하려고 김대왕이란 이름의 안산시청의 민원공무원이 탄생하지 않았을지....
그러나 그 테러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 특히 공무원들이 방치하는 것은 결코 용나될 수 없을 것. 만약에 만새가 해방되면 그 문제만은 복수를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 왜냐하면 기왕에 장기간 지나칙 당한 데다 그만두라고 햇으멩도 이를 계속하고 또 공무원 김대왕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 얼굴은 똑똑히 기억하므로. 그 자의 목적을 일단 염두에 두고서라도, 그 외에 포위된 테러는 결국 용서받지 못할 것. 중요한 것은 그 정도의 테러는 풍분히 감내할 정도의 철인이 이미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행위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아무튼 메일상으로 진정을 한 바 있고, 그 답으로 확인절차와 증거물 수집을 앿혹한 공무원이 출현하고, 그리고 안산시청 민원실에 정식으로 증거물 즉 그곳 급수대에서 수거한 표본 들을 제출하면서 서식을 간략히 갖춘 진정섯식을 제출햇으므로, 그가 만약 공무원이고 진정한 행정행위라면 답변이 분명히 잇을 것이고, 또한 그 표본에 대한 조사결과가 발송될 것이라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서 버젓이 그런 행위가 일어날 수 잇는 것은 그곳 공무원보다 힘이 세거나 고위직이거나 또는 여타의 힘이 가미되었다 하지만, 공무원법에서는 분명히 그리고 복무규율 등에서도 분명히 그 한계를 구분하고 있어서 아무리 고위직 즉 1급 공무원이라도 또는 대통령이라도 8급 또는 9급 현장 공무원에게 부당한 명령이나 지침을 하달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일반적 상식으로는 결코 이해되지 않을, 그리고 행정적 판단에 있어서도 이해가 곤란할 행위인 것은 사실이다. 더더구나 왜 하필 안사시에서만 그토록 악라랗게 그런 대처와 행동을 하고 또 묵인되는지 모를 일이지만, 여하간 과거의 예로 보면 의정부로만 가면 괜찮은 이유가 분명해 질 듯도 하다. 하여간 그런 행위는 쭉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그런 행동인지라, 결코 저는 이후 어떠한 이유가 있고 아무리 좋은 조건이 당도하더라도 그곳에 갈 일은 없음을 장담하면서...
내가 안신시청에 물받으러 굳이 가는 이유는 당신들이 말하는 이기기 위함도 아니요, 오직 그 꼴을 보기 위해서도 아니요, 그곳에 컴퓨터가 잇기에 가는 것일 뿐이지만, 그런 행위 계속이 나로 하여금 판단력을 결코 흐리게 하지는 못할 것. 그것도 게임이라면 뭐 당하는 수 밖에.....
횡설수설이지만, 결코 거짓은 없고 오직 그런 행위가 과연 나를 위한 행우리ㅏ고 말할 수 잇는가이며, 또한 그런 행위들이 알려졌음에도 게속되는 근거가 궁금해서일 뿐.....
주변 협박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자는 길 밖에 없다라든가 혹은 오직 그래야 한다든가. 하는 것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나를 편하게 해 주는 길임을 날 안다. 그것은 알고 보면 협박이 아니라 결국 내게 힘을 북돋우는 행위일 뿐이다. 다만 나는 내 스스로의 노력과 나의 판단으로 인하여 얻게 될 결과에 대한 기쁜 그리고 후회없는 결과물만 접수할 뿐이다. 그것이 어떤 것이라 해도 결코 그것은 내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임을 전헤 드리며.... 다만 그런 행위들이 처벌되지 않는다면 결코 그런 행위는 계속될 것이어서, 내가 만약 당신들이 말하는 산에 오르거든 그 계속하는 행위자를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용서한다고 하면 아마 목숨마져도 내 놓으라고 할 자들인 듯 하여 한마디 한 것. 따라서 그런 자들을 용서하는 것은 결국 나라를 망치고 욕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또 죽이는 행위림에 틀림이 없는 듯 하다. 용서는 허용 범위의 한게가 있는 것이며, 그 한계를 초과하면 그 행위에 대한 용서와 이해는 결국 백지신세가 되고 마는 것이며, 이 역시도 경제학의 그레프를 연상하며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