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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사장 "안티세력 사그러질 미풍" 이라고?

방상훈 사장 "안티세력 사그러질 미풍" 이라고?



그렇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말대로 안티조선세력은 곧 사라질 미풍이다. 그렇다 안티세력은 곧 사라질 미풍이다. 그러나 안티조선 세력보다 더 먼저 사라질 광기의 바람이 바로 방상훈 세습족벌사주체제인 조선일보가 누리고 있는 언론권력 이라는 광풍이다.





부연한다면 안티조선은 방상훈 세습족벌사주체제인 조선일보라는 광기의 바람이 한국사회를 정서적으로 더이상 오염 시키지 못하도록 조기에 사라지게 한뒤 그 뒤를 따라 아쉬움 없이 사라질 미풍이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지금 그점을 모르고 있다.







방씨족벌의 조선일보 라는 광기의 수구족벌 언론권력바람은 안티조선의 손바닥안에서 일고 있는 작은 미풍에 불과하다. 부연한다면 방씨족벌의 조선일보 언론권력은 안티조선의 손바닥안에 있을 뿐이다. 방씨족벌의 언론권력이 아무리 날고 기고 우주유영을 한다 해도 안티조선의 범주를 벗어나 독자생존이 불가능 하다.그렇기 때문에 안티조선 이라는 미풍보다 오래 한국사회에 머물수 없는 숙명을 타고 난 태생적 한계가 있다.





안티 조선 이라는 미풍은 이렇듯이 한치 앞도 내다볼줄 모르고 영구 세습을 꿈꾸는 방씨족벌의 언론권력이 안티조선이라는 미풍 보다도 더 빨리 소멸될 광기의 바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언론권력에게 확인시켜주기 위해서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으로 상징되고 있는 족벌조선의 광풍 보다 오래 우리사회에 머물다가 사라질 미풍일 뿐이다.





그리고 난뒤에 안티조선의 미풍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개혁된 언론의 자유가 꿀처럼 흐르는 대한민국 사회를 뒤로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사라질 것이다. 그것이 곧 한국언론 발전 역사의 순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