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의 조상(祖上)은 조선.동아일보인가?...
잘되면 제 탓이고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처럼, 노무현 정권의 조상(소신)은 아마도 조선.동아일보인 것 같습니다. 소신(所信)이란, 자기가 믿고 생각하고 있는 바의 지식입니다. 그런데 이 소신도 진리(정답)에 근거를 두고 있으면?... 어떤 험악하고 불리한 상황의 전장터에서도 임전 불퇴, 백전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작용하여 승리할 수 있게 되지만, 그 소신이 거짓(오답으로 형성된 주의주장이나 철학)에 근거를 두고 있으면?... 전장터의 상황 이.불리(利.不利)에 따라 그 소신이 뒤바뀌게 되어 승리할 수 있는 전쟁도 패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서 결실을 맺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도 진리(정답)에 근거를 둔 당당한 소신이 없으면 아무 일도 성취할 수 없는 무능한 사람으로 판결나지만, 김정일.김대중과 같이 진리(정답)에 근거를 두지 않은 소신은 제 아무리 강력하게 견지하더라도 그 모두가 완악한 고집으로 패망의 선봉장이 됩니다. 악인의 소신, 곧 잘못 인식하고 있는 지식에 대한 강력한 신념은 악인의 고집불통으로 작용하게 되며, 또 제 뜻대로 마음 먹은 일이 성취되지 아니하면 김일성.김정일처럼 남(남조선) 탓을 하게 되며, 그래도 일이 해결되지 못하면 대부분 가룟유다처럼 자살로서 모든 것을 결론 짓습니다.
인류의 최종심판이 가까워지는 이 말세지말에는 이런 자살자들이 급증하여, 어떤 이해관계에도 연루되지 아니하는 연약한 제3자들을 인질로 붙잡아 죽이는 극악한 살인행위로 정의에 항거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정반대 되는 이 이웃 살인행위, 이것은 희생이 아니라 내 것도 아니고 네 것도 아닌 남의 고귀한 생명을 자기의 완악한 고집을 성취시키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오늘날 아랍권의 테러분자들이 하나님의 권세를 대신하여 세계질서와 평화를 어느 정도 유지시키려 하는 미국 부시 대통령의 노력을, 인질 테러행위와 자살특공대의 만행으로 위협하여 굴복시키려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 나라의 붉은 언론들과 이리떼들은 그들 인질테러행위와 자살특공대의 만행을 칭찬하듯 연일 대서특필하여 신문에 기재하고 또 테레비로 방송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계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부시 대통령의 정의로운 통치행위를 간접적으로 욕하는 이 죄악들... 자신들의 악행으로 역부족하여 궁지에 몰리면?... 그 일을 하나님께 뉘우치고 회개하는 것이 당연하거늘... 버릇 없는 개망나니 자식들처럼, 부모(하나님, 경찰국가)가 제말 들어주지 않는다하여 차도 한가운데 들어누워 딩굴며 자살하겠다는 악행을 미화시켜 교육시키다니?... 두고 보십시오! 그날(심판날)이 오기전에 우선 그들의 자녀들이 미쳐 광기에 어린 만행으로 그들 부모에게 앙갚음 할 일이 있을 것을 예언해 둡니다.
본인이 미국의 부시를 두둔하는 것을 사대주의 사상에 의한 아첨행위로 해석하는 악마들이여! 부시가 하나님의 뜻에 놓여 있기 때문에 그를 두둔하는 나의 마음을, 나약한 자의 한낱 아첨으로 취급하다니... 부시와 본인 중, 어느 쪽이 강한 줄 아십니까? 본인이 부시에게 줄(가르쳐 줄)것은 있어도, 부시는 내게 줄것이 없다는 뜻을 안다면?... 그따위 동물적인 잣대를 사용하여 본인을 한낱 아첨하는 약자로 규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리석고 타락한 어린 아이들의 여론에 좌우당하여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 본들... 나라와 민족을 더욱 내리막 길로 몰아가는 일 이외에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소신도 없고 인격적인 지조가 없는 정신 상태, 곧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기 위한 대통령이 될 바에는 차라리 집에 돌아가 어린애나 보고 설겆이나 하십시오.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그 나라의 머리부분에 속한 직책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국민들보다 지혜롭고 가르칠 것이 있어야만 그 직책이 원만하게 수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고 타락한 청.장년층들의 꼬리로써 그 직책에 임하게 되면?... 온 나라는 내리막 길로 굴러가게 됩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이란?... 잘못된 국민의 의식수준을 일깨워 고칠만한 진리적, 인격적 지식이 있어야 그 직임이 빛을 발휘할 수 있을 터인 데... 불행하게도 지금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김대중처럼 머리부분에 속한 이 나라의 진리적, 인격적 식자들에게는 무식과 오기로 반발하고, 자기 허물을 능히 감별할 수 없는 수준 낮은 청.장년층들이 납득할 수 있는 얄팍한 정책으로 그 직임을 수행하려 합니다. 앞뒤와 선후를 분간 못하고 세계를 리드할만한 인격적 교양을 갖추지 못한 상태하에서 이 나라 이 민족의 관리들이 되었다는 것은?... 이 나라 이 민족을 멸망의 내리막 길로 굴러가게 하여 함께 동반자살하려는 테러범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민주주의 최대의 모순은 숫자로써 정답과 오답을 결정하는 짓입니다. 숫자가 많으면 옳은 것(당선)이 되고, 숫자가 적으면 잘못으로 규정(낙선)하는 이 제도, 이것이 도박판에서나 있을 수 있는 숫자게임이지 어찌 만물의 영장으로서 사용될 수 있는 선악의 기준잣대가 될 수 있습니까? 어른과 정답과 부모와 선생님은, 아이들과 오답들과 자녀들과 학생들에 비해서는 당연히 숫자적인 열세에 놓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그에 상응한 대비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오직 철부지 어린아이들의 숫자게임에 빠져 그들의 지지만 받을 수 있는 졸속한 선거공약으로만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다니...
짐승들은 위에 계신 분을 믿지 않는 악한 단점으로 천방지축 뛰놀다 멸망당하지만, 그러나 사람만은 위에 계신 분을 믿음으로 따라가는 선한 장점으로 막강한 지혜와 힘을 갖고 만물을 지배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천방지축 뛰노는 짐승급들의 잣대에 좌우되어 타락한 꼬리의 처지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지말고, 오직 그들을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는 지도력을 윗분들에게 배워 그들의 참된 지도자, 곧 존경받는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 사회의 정의는, 결코 다수라는 숫자의 힘으로만 결정되고 좌우당하지 않습니다. 숫자가 적어도 존경받는 부모와 선생님들과 정답들과 선각자들에 의하여서만 오직 인간 사회는 발전향상되고 유지강화된다는 이 영원불변의 진리에 머리를 숙이고 경배하십시오. 그러므로 인간 사회의 근간이 되는 국가 지도층은 인격적인 믿음과 이성의 잣대로 판단해 지지하고 존경하여야만 올바로 선출될 뿐, 김정일 같이 악을 숭상하는 인물은 생명 세계에서는 영원히 격리 수용당하여야 할 암병들입니다.
자신들의 수준에까지 내려와 어울려 놀아줄 수 있는 저질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니라 자신들을 유괴하여 멸망시키려 하는 사단 같은 간첩들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 그 사회의 청.장년층들은 먼저 위에 계시고 자기보다 앞선 분들을 향하여 힘들고 어렵더라도 따라가 붙들어야만 높은 쪽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자세로 버티고 앉아 있는 자신들에게 무릎꿇어 표를 구걸하는 자만 지도자로 내 세우는 그 시점부터는... 자신들의 모든 지위와 위상과 생활도 덩달아 내려가게 되도록, 만왕의 왕되신 하나님이 태초부터 명정해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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