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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8시뉴스 앵커님 fan

주말 sbs뉴스를 즐겨봅니다.



젊으신 남자 앵커님 참 침작하게 잘 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인사할 때 멘트도 좋았습니다.



사실 주5일제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주위에 무지 많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뉴스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