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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는 8시 뉴스

8시 뉴스.. 어이가 없군요


도대체 sbs 같은 영향력있는 공영방송에서


레미콘 차라는 말을 쓸수 있습니까?


아무리 레미콘이라는 단어를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지만


레미콘이 무슨 뜻인지도 아십니까?


레미콘이라는 시멘트에 자갈 모래 물을 넣어서 섞어 논것이지


그것을 실고 다니는 차는 `콘크리트 믹서 트럭` 입니다


경찰관이 만약에 검찰에 기소요청하고 송치하고 검찰에서 법원에 기소할때 레미콘이라는 말을 쓰겠습니까? 어떻게 이런 황당한 용어를 방송에서 사용할수가 있느냐.. 이말입니다. 적어도 뉴스에서는 제대로된 단어를


써주십시오. 권력자가 키워주니까.. 방송이 너무 건방져지고 교열부도 없냐.. 무슨 문자를 써야 되는지 그런것도 모르냐.. 어떻게 콘크리트 믹서트럭을가지고 레미콘이라 그러는지.. 이런 사람을 가지고 기자로 쓰고 이런 의견도 무시하는 방송사나.. 구별못하는 교열부나.. 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받아서 참을수가 없다. 애들이 레미콘이 뭐냐 콘크리트 믹스트럭이 뭐냐 물어보면 어떻게 하겟느냐 레미콘은 공사현장에서 붓는 콘크리트 혼합물이다. 이건 국민된 것을 심어줄수 잇다 반드시 사과하고 시정하라.





이것은 어찌보면 청주 양길승 사건보다 더 큰 사건일지 모른다. 애들에게 까지 배우는 청소년들 한테까지 그릇된 것을 인식할수있는 것이다. 반드시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