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자괴감이 국민들을 실망케 한다.
신행정수도 이전 반대가 노무현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느껴진다고 하니,,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스스로 느낀다는것은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수 있다. 탄핵때 양심있고,덕망있는 인사라면 진작 사임했을
것이다. 일부 지지세력과 시민단체 불법 돼지 저금통으로 겨우 대통령
이 돼었으면 국민의 소리를 바로 들을줄 알아야 하는데,,,독불장군식이
었다.열린정부란 구호가 허망하다.
신행정수도 이전이 충분한 국민의 합의를 거쳤다니,,,말이 안된다.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증거이다.측근들과 지지세력들에게만
싸여 있고,외부인들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고,무조건적으로 반대는
곧 퇴진이라는 도식으로 몰아가는 인식으로는 국가를 통치하는 리더로서
의 능력이 너무나 부족하다.
차라리,조용히 대통령직을 사임하는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어김없이 이번에도 특정 언론 탓을 돌리고 있다.
말은 곧 씨가 된다고 했다. 본인의 말이 동기야 어떻튼 그렇다고 말하면
그렇게 되는것이다.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세력은 모두 대통령 퇴진 운동이란 인식은 참으로
위험하고,선동적인 혼란을 조성하는 것이다.
비판없는 국가는 공산국가나 군주정치 국가밖에 없다.
왜 정책을 반대하면 그렇게 반응을 할까??
전반적으로 모자라서다.능력부족이다.그러니,사임만이 상생이다.
정말.이젠 식상하다.참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