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자기스스로를 배신하고 있는가?
정부 정책에는 콧방귀를 뀌고서는 불법 휴대폰 판매 보조금으로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김신배 사장의 자질과 SK텔리콤의 앞날이 걱정된다.
태생부터 의혹덩어리로 출발하여 분식회계, 비자금조성, 정경유착등 일련의 부정부패로 얼룩진 대한민국 대표부정부패기업이 요즈음 TV에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광고하는 것을 보면 어디서 함부로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쪽팔리는 짖거리를 하고 잇단 말인가?
매월 고객들이 꼬박꼬박 내주는 엄청난 휴대폰요금을 바탕으로 한 막대한 자금동원력과 정부에 대놓고 대응하는 김신배 사장을 보면 다음 차기 대권주자로 최회장이 나오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원죄를 안고 태어난 기업이 하는 짓도 마찬가지다.
엄청난 흑자를 남겨 임직원의 봉급을 보면 일반봉급생활자는 꿈도 꾸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기업이 요금인하, 접속료산정에서 불리하다고 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정말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향후에도 투명하지 못한 경영으로 대한민국의 힘(?)이 지난번 소버린으로 경영권이 넘어가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으니 사장을 당장 퇴진시키고, 다를 토종기업으로 경영권을 넘겨라.
이제껏 써왔기에 친구들에게도 전부 알려진 011번호라서 쉽게 바꾸기가 어려웠는데 느거들 1주일 말미를 주겠다. 그 후에도 계속 이 짓거리 하면 나 간다. SKT 직원들 내 말 들리는가
나 한달 요금 15만원이다. 쒜이덜
정말 욕나온다. 보조금혜택 못 받아서 이러는 거 아닌거 알쥐?
국민들 기만하지 말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