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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단 보다도 더 악랄한 대투증권의 만행,

고 발 장



고 소 인:장형임

피고소인:대한투자신탁







담당자 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 고발장을 접수 하게된 사유는 다음 과 같습니다,

저는 2004년 3월5일경 부터 현시점 까지 대한투자증권에 온라인계좌를

개설하여 사이버거래를 해오던중"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지속적이고 빈번하게 발생했던 대한투자

증권의 홈페이지 상의 심각한 오류발생 으로 인하여....



그동안 엄청난 금전적 손실과 고통을 겪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고객의 이러한 손실 및 고통에는 아량곳 하지 않고

오리발 내밀기도 모자라 오히려 적반하장"격의 책임전가"는 물론"

그것도 모자라서 제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여 그 처리 결과를

기다리던 중"에 민사소송 까지도 제기해 놓은 상태"이기에



저는 이러한 대한투자증권의 파렴치함에 대하여 분노를 금할 길이 없기에

그 동안의 좋은 뜻의 해결노력을 접고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의 일환으로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읍니다.



담당자 님

저는 이 고소장을 작성하여 제출 하면서 간절히 청원 드리옵건데,



저는 그 동안 제가 대한투자증권의 부도덕성 및 뻔번함에 대응 "하고져

예전"에 인터넷을 통하여 서울특별시 남부지청에 민원을 제출 한 적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더불어 금융감독원 에도 동일 건"의 민원을 제출한 적이 있어

금감원 담당자 님과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논의 하던 중"

금감원 담당자 님이 처음에는 검찰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라 자신들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말씀"과 함께 검찰'에 제기한 민원처리 상황을

알아본 뒤 사후'처리에 대하여 논"하자고 하셔서 기다리던 중"

그 결과가 정식으로 처리되지 않은 사실 확인 후"금융감독원의 처리결과를

계속해서 기다려 왔읍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 측에서는 처음에는 그 처리기한이 30일 이라고

말씀"하셧음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시일만 지체"해오다가는

그 후'에 가서는 약"2개월이 소용 된다고 말"을 바꾸셨고



그 후"에는 저의 민원제기 내용에 대하여 2004년6월27일 까지 대한투자

증권 측의 답변서 제출을 요구 하였다고 분명히"말씀"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004년6월29일자로 전화 문의"를 해보니 아직까지 답변서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답변'하시기에 제가 곧바로 대한 투자증권 측에 전화를 걸어 항의"하자

담당 직원은 오늘 중"으로 답변서를 제출할 것 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면

금융감독원에서 연락이 올거라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으나....



2004년 7월5일 까지 기다려 봐도 그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전화통화"를 시도해 보니...

다른 직원이 받으셔서 하시는 말씀이 잠깐 화장실을 가셧다고 하여

잠시 후"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그때 는 수화기에서 지금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음성"을 남기라고 하여 음성'을 남긴 후"그 다음날 인7월6일날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하니 대한투자증권 측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자신들은 이 건"에서 손을 뗄수 밖에 없다고 하시며 그러한 내용을 공문으로

보냈는데 아직' 받지 못하였느냐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뿐"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그 동안 금융감독원의 명확한 처리를 기다린 결과로 인하여

결국은 대한투자증권 측에 증거를 인멸"할 수도 있는 충분한 시간을 벌어준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이러한 애매모호"한 금융감독원의 처사"또한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으며

지금에 와서는 금융감독원 이란 자체"가 금융감독기관 인지 아니면

비호"기관 인지에 대하여도 의구심"만 깊어질 따름 입니다,



따라서"저는 그 동안의 금융감독원 측의 애매모호"한 태도와 대한투자증권의

부도덕성 및 의도된 농간"에 의한 술수"로 생각될수 밖에 없는 여러현상 들에

대하여 상세히 적어 올리오니,



부디"담당자 님의 세심하신 배려로 인한 조속한 조사처리에 의하여

금감원 직원 들과 증권사 의 유착"관계 및 대한투자증권의 만행에 대하여

낱낱히 밝혀 주시옵고 처벌'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갈망"하오며..

아래의 내용 들을 기술"합니다.



< 내 용 >

1.우선 제가 대한투자증권에 계좌를 개설 하게된 동기는.

증권사 중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내세운 점 에서 기인 하였읍니다.

그러나.대한투자증권 에서는 제가 계좌를 개설할 당시에 약정한 매수 수수료율이

0.029% 였음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또한"계약 당시 자신들이 고객에게 배부한 디스켓의 팜플렛 상에도

신규고객 의 경우 최저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0.029%의 수수료율

을 적용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 되어 있음에도

사전에 고객 에게는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이 은근슬쩍 0.05%의

수수료율를 적용 해왔고,



대한투자증권 측의이러한 부당한 방법의 수수료율 적용 사실은

제가 대한투자증권 과 거래를 해 오던중 그 몇 개월 뒤"

일단"대투증권 아이콘에 접속하면 뜨는 픽업창"에서 어느날 우연히 확인 하게 되어

곧바로 이러한 점에 대하여 지점에 항의"를 하니 .

지점 직원의 답변은 고작" 그냥 무덤덤하게 수수료율 을 올렸을 뿐"

이라는 아주"자연스럽고도 뻔뻔스러운 답변과.

그래도 자사"의 수수료율이 타 증권사보다는 저렴 할거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 뿐이었읍니다



그리고 본사 직원들의 답변 역시도" 마찬 가지로....

자신들의 홈피"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일일이 그 아까운 시간을

쪼개어 매사"에 신중히 신경을 써서 샅샅히 찾아보지 않으면

좀 처럼 알수없는 곳의 한 귀퉁이 에다가..

그 동안 고객 들의 동의"나 어떠한 사전통보" 조차도 전혀"없는 상태에서



자신들의 독단적인 임의"대로 은근슬쩍"수수료율 을 인상"하고 또한'

그러한 불합리한 인상에 대해서 조차"도 감춰진 듯한 공지"를 하였다는

이유 만으로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배짱"식의

아주 뻔뻔스러운 답변뿐 이었읍니다.

< 이하"의 내용 상에는 대한투자증권을 대투증권 으로 홈페이지를 홈피"로 명명"하겠읍니다>



2.또한"대투증권의 홈페이지상 에서는...

제가 저의 거래초기 단계에서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오류발생 정도 및

그 발생빈도 수" 확인그리고 타증권사의 홈피"에 비교하여 대단히 복잡난해"한

대투증권 홈페이지 습득을 위해서 단돈 100만원의 투자금으로 거래를 해올

당시 까지도 전혀"별다른 문제점 들이 없었고

그후"150여만원 그리고 50만원을 더 투자한 시점 까지도 달리

큰 문제는 없었읍니다.



그러나"그 후 제가 안심을 하고 그 투자금이 차츰 천 만원 이상이 되자.

그 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투증권의 그 의도성이 분명히 느껴질수

밖에 없을 정도의

아주 기막히고 절묘한 타이밍 에 맞춘 노골적인 오류 들이 수" 없이 발생하며

저에게 엄청난 고통과 손실을 안겨주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점점 그 발생빈도 수" 및 계획적인 의도성을

아주 분명하게 느낄수 있을 정도로 절묘한 타이밍을 맞추어 가며

계속해서 아주 빈번하게 발생 되었읍니다.



저는 이렇듯 날로 그 정도를 더해가는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수" 많은

오류 발생들로 인하여

몇"번의 전화통화를 통하여 대투증권 고객 지원팀에 시정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결과 대투증권 에서는 제 컴퓨터를 자신들이 알려준대로 제가 작동하면

자신들이 직접 저의 컴퓨터를 제어"해가며 몇 번의 수정을 해 주는

시늉"을 보였으나. .

그 몇번의 수정 뒤에도 좀처럼 오류발생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잦고 심각한 오류 발생이 날로 늘어만 갔습니다.



3.그동안 제가 사이버 증권거래를 해 오면서 대투증권사 와의 거래과정은 물론

타"증권사 에서도 아주 뼈"저리게 겪고 느낀점 들 이지만.

언제나 지수변동이 가장 심한 시간대 인 장시작전 부터 오전 10시경

에는 수시로 아주 심각한 오류발생이 잦고.



또한"지수가 대폭 폭락하여 장시작이 되는 날의 경우 에는"

장시작 직전 에 여지없이 증권사 홈페이지가 완전 작동불능 상태가

되어 버리는 상황 들이 연출 되어져.

제가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증권사 홈페이지의 작업을 종료한 후

다시 재접속 해보면.

아니나 다를까"지수는 아예"폭락한 상태로 장"이시작 된 후" 에서야

비로소 뒤늦게 홈페이지가 정상 작동 되어 지는 현실들 속 에서...

도저히 손쓸 방법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그에 따른 손실 및 고통을

고스란히 입을수 밖에 없었고.

그 후 "이미"너무 폭락 해 버린 보유종목의 지수하락으로 인한 고통

과 손실은 더욱"커져만 가는 상황 들 이 다반사" 였읍니다.



더불어"지수가 갑작스럽게 대폭 폭락하기 직전" 에도 아니나 다를까.

종전" 까지도 멀쩡하게 작동되던 증권사 홈페이지 상에서 여지없이

오류가 발생하여

증권사 홈페이지가 완전 작동불 상태가 되는 상황 들이 연출 되어지며

제가" 제대로된 주문은 커녕 "도저히 어떻게 손쓸 방법도 없는 상태가 되어져.



제가 어쩔 도리 없이 증권사 홈페이지의 로그인을 종료 한 후 재 접속을 해 보면.

제가 그동안 여러 증권사 에서 다반사"로 겪어왔던 저의 걱정"과 우려"와 같이

당시의 종합지수 내지 제가 보유중 인 주식의 지수는

제가 도저히 어떻게 손 쓸수 없을 정도로 한 없이 폭락해 있기가

다반사" 였읍니다.



심지어는"증권사 홈페이지의 잦은 오류 발생들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재접속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 보유종목들이 하한가에 묶인 상태에서 매도잔량이 산더미 같이 쌓인 탓"으로

며칠씩 하한가를 맞으며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당한 사실 까지도 있읍니다.



4.그리고 이러한 현상들 뒤에 대투증권 홈페이지 상에서 각 투자자별

의 거래액수 및 거래동향을 확인해 보면 ...

여지없이 기관 및 투신사 .증권사 들의 각 공공기관 들은 영락없이

그 틈에 자신들의보유물량을 대량 매도하여 자신들의 수익을 창출하는 점을

알수 있었고.



반면"각본에 따라 의도된 듯한 각 증권사 홈페이지의 오류발생으로 인한 손실은

그 절묘한 타이밍에 맞춘 증권사 홈피의 오류발생 으로 인하여

고스란히 사이버 개인투자자 들이 입을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듯한

아주 의도적인 현상 들 임을 분명히 알수가 있었읍니다.



또한"저는 그동안 제가 여러 증권사를 거쳐 오면서 까지 겪어야만

했던 동일한 수법에 의한 그 의도성이 분명한 각 증권사 홈피의

절묘한 타이밍에 따른 빈번한 오류발생 현상들로 인하여...



이와같은 현상들이 사이버 개인 투자자들을 볼모로 한

증권거래소 자체의 의도된 병폐 이거나...

아니면" 정부 와 기관투자가 및 각 증권사들 간의

비열한 담합에 의한 자신들의 이익 창출을 위한 방편의 희생양'으로

개인투자자 들의 손실을 이끌기 위한 의도 계획 된 술수" 이거나.

또는"증권시장 자체의 의도된 고질적 병폐" 라고 볼수 밖에 없었으며.



그 이외에도"제가 대투증권과의 거래 전" 거래를 해오던 엘지증권사

와의 비슷한 사례에 대한 기나긴 분쟁에 따른 미운털이 박힌 관계로

인한 엘지증권 측에 의한 지속적인 방해이거나

또한"엘지증권 측의 사주에 의한 증권전산원 및 대투증권의 농간" 이 아니면"

대투증권의 자체적인 의도된 농간 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실정" 입니다.



그리고 비단"이러한 현상들이 이전의 타"증권사는 물론 대투증권사와

거래를 해 오는 과정에서도 여러 증권사가 동일한 수법으로 지속적이고

아주 빈번하게 발생시키는 점 들을 직접 뼈저리게 겪고 분명하게 느낀점 들 이기에 .

지금에 와서는 사이버 증권거래의 신뢰성 및 정직성 그리고 도덕성 마져도...

도저히 신뢰 할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읍니다 .



더불어'제가 엘지측도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점은.

엘지증권 과의 이전"의 분쟁 과정에서 엘지증권 측에서 저의 집에

찾아와 제 컴의 상태 만을 점검해 보겠다며 승락을 받았음에도불구하고

무려"몇 시간에 걸쳐 제 컴퓨터를 헤집어 놓은 뒤 저에 대한 회유를벌였으나

그 에"제가 응하지 않으니.

그후"얼마간 제 컴을 더 헤집더니 애당초 약속과 달리 제 컴퓨터 의

일부정보를 몰래" 자사로 송출하려다 발각된 적이 있어

저의 강력한 반대와 더불어 논쟁이 있었으나...

그 후"에도 제 컴퓨터의 포멧을 미끼로 컴퓨터를 헤집더니 저 몰래

다시 제 컴의 정보를 귀사로 몰래 송출하여 자신들의 계열사인 LG cns로 보낸적이 있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저는 제가 엘지증권 측을 거론하는 것은 별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오라...

단지"혹시나 있을수도 있는 엘지증권 측의 지속적인 방해나 사주

등이 염려되기 때문 이오며.

또한'각"증권사들의 동일한 수법의 오류발생을 설명드리기 위함 임을

분명하게 밝혀 두오며.

더불어"혹시라도 있을수 있는 엘지증권 측의 개입여부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5.그리고 "제가 대투증권과 거래를 해오는 과정에서 빈번한 오류

발생에 따른 홈페이지의 작동불능 이외 의 정상작동 과정에서도

어느 한종목 을 매수 하려고 주문을 넣으면 매수 후 지수가 빠지는

종목은 바로 주문이 접수되어 체결되어 손실을 입히는 반면"

지수가 올라가는 종목들은 주문 접수의 전산처리가 늦어지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반복 되어지며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 하기에

저는 원하던 매수 가격대를 놓쳐서 마치" 닭쫓던 개가 지붕만

쳐다보는 식으로 하염없이 올라가는 매수접수 종목의 지수만을 멍하니 바라볼수 밖에

없는 암담한 현실도 다반사 "였읍니다.



심지어는" 마치 누군가가 제 거래상황을 주시 라도 하고 있는듯.

제가"어느 종목 이던지 매수 .매도 주문을 내기위해 매수.매도란에

클릭만 했을 뿐" 이고 심지어는 해당 종목만 을 클릭 했을 뿐 인데도

그 순간적인 찰라"에도 매수할 종목은 지수가 한참 올라 있기가

거의 대부분의 거래시 일상들 이었고.



반면"매도를 하려고 매도란을 단지 클릭만 했을 뿐인데도 그 찰라"

하는 순간에 여지없이 당 종목의 지수는 한참 빠지는 현상들을

지금까지 몇 개월여에 걸쳐 하루장에도 수십번씩 매번 겪는 일상들이

되어 버렸으며.



지금에 와서는 위의 현상들 뿐만 아니라...

제가 매도.매수에 어떠한 주문을 넣더라도 제가 접수한 주문가

사이에 10주 단위의 몇 단계"주문을 넣어놓아 체결'을 방해 하는

현상 들 "까지 수 없이 겪고 있읍니다.



또한"대투증권 과의 분쟁 후" 에는 이러한 현상들이 더욱 잦게

발생되고 있으며.

심지어는"2004년 6월5일 날에는 제가 장 마감 무렵 쯤"어느 한 종목

을 매도 하려고 주문 란에 비밀번호와 매도 수량 들을 작성한 후"

주문을 넣으려고 하면.

매도란" 화면이 어느 틈에 매수란" 이나 정정란" 등으로 여러차례

바뀌며 주문을 방해하는 현상도 여러차례 겪은 적이 있읍니다.



비단'이러한 현상들은 위의 현상들 뿐 만이 아니라

단지"어느 한 종목을 클릭만 해도 겪는 일들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매번 누군가에 의해 반복.지속적으로 자행"되어짐이

분명한 듯한,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절묘한 타이밍의 오류 발생들과

그것도 모자라 교묘히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듯 한 여러 현상"들로 인하여

눈덩이 처럼 불어난 엄청난 손실과 정신적 충격으로 인하여

더 이상의 정상적인 거래가 불가능하여 견디다 못해 대투증권

고객지원센타 는 물론 대투증권 감사실등에 여러차례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 하였으나.



대투증권 에서는 자신들 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인냥"변명만 늘어

놓으며 뻔뻔함과 가증스러움 만을 보이기에..

저는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좋은 뜻의 해결 노력을 접고

이렇게 대투증권을 고발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읍니다.



6.또한"대투증권의 홈피"는 타 증권사에 비하여 엄청나게 복잡난해 함"에도....

대투증권 측에서는 사전에 신규고객 들에게 이러한 사용 설명은 커녕"

그 사용 설명서 조차도 전혀 배부 해주지 않았기에.



저는 대투증권과의 거래과정 에서 저의 그 거래 횟수가 잦은 관계로

인하여 일일이 그 주문번호를 기억 할수가 없어 그 주문번호 확인 및

기타"의 기능들에 대한 사용법 들을 알기 위해서는 일일이 비싼

통화료 와 시간을 소비 해가며 일일이 지점 및 고객센타 등에

장 시간 동안 통화하여 그 불편사항 및 여러기능 들에 대한

각기"다른 화면번호 등을, 무슨 일을 겪을 때 마다 하나 하나 씩

물어서 확인 하는길 밖에 없었읍니다.



더구나"대투증권사 와의 거래과정 에서는 제가 저의 보유종목

매도시 에는..

제가'지정가로 설정하여 직접 희망 매도가를 입력하여 주문을 넣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저의 매도 희망 주문 접수가 보다 한참 낮은 가격대에 체결

되는 상황 들을 얼마전 부터 우연히 확인하여 그 후 지속적으로

유심히 확인을 하여 고객센터에 항의 및 문의를 하였더니



당시"직원의 답변은 홈페이지 상에 매도 설정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라며..

신규고객으로서는 전혀 알수도 없고 또한" 타"증권사에서는 전혀

경험하지도 못한 사실들에 대하여 고객이 거래를 시작한 몇달 뒤 인

2004년 5월 21일 금요일 에서야

비로소 이러한 사실을 우연히 확인하고 항의한 뒤늦게서야 알려주어

그 동안 자신들의 이익창출과 고객의 손실을 더욱 가중시켜 왔고.



또한"그 당시 저의 항의 전화로 인하여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까지도 단지 매도시의 설정 내용만 을 알려 주었기에...

저는 당시 그 직원이 알려준대로 매도시의 설정만을 변경한 후"

안심을 하고 그 다음 장 인 5월24일 장에서 거래소의 충남방적 에

대한 매수 주문을 넣었더니...

그 때에는 제가 주문을 넣은 가격보다 무려4 ~ 5 %정도의 높은

가격대로 제 멋대로 매수가 되어져 엄청난 낭패와 큰 손실을 본 뒤"

다시 설정란 을 클릭 해 보니

그 곳에는 매수시에 대한 설정도 있는 것 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타"증권사와의 거래시에는 젼혀 경험해보지 못해던

대투증권 만의 감춰진 설정 내용 <저는 이런 기능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어떠한 통보도 전혀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투증권

에서는 신규고객의 홈페이지의 설정을 임의"대로 제멋대로 해 놓은

상태 에서 고객의 희망 주문가에 상관없이 무조건 주문만 넣으면

당시의 가격대로 무조건 체결되는 설정을 해놓아 고객의 손실을 가중 시켜옴>> 에

따라 고객이그 동안 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엄청난 손해 를 보는

거래를 해 오도록 하다가는.

뒤늦게 서야 우연히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뒤 항의 및 문의를 한 뒤 에서도

오로지 절름발이 형태의 방식만을 알려주어 또 한번의 낭 패를 겪게"

한 대투증권사의 비열한 처사에 또 한번 치"를 떨수 밖에 없었읍니다,



그 결과 저를 포함한 수많은 투자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매수시 에는 희망 주문 접수가 보다 훨씬 비싼 값 에 매수를 하고.

또한"매도시 에는 주문가 보다 낮은 금액에 매도가 이루어 지는 점 도 좀처럼

인지 할수 없었던 상황 속 에서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 밖에 없었고.



반면"증권사는 고객들의 주문 접수가와는 관계없이 주문 종목의

주문 당시 어떠한 변동 가격에도 체결이 되는 상황 설정을 임의대로

해놓은 상태의 홈페이지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교육도 고객에게

없는 상태에서 일단 주문만 넣으면 무조건 체결되는 설정으로 인하여

증권사는 손쉽게 수수료를 챙겨서 좋았겠지만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피해를 당해야만 했던 저와 수 많은 고객들은

아마도 그로 인한 피해가 엄청날 것 입니다.



또한"대투증권 측에서는 미수거래에 대한 저의 몇차례의 문의에

대하여 분명히 3일 후에 결제가 이루어진다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날은 제가 미수금을 사용한지 이틀 장 마감 무렵에 다음날 장에 사용하고자

보유종목의 일부를 매도하여 어느정도의 주문가능금액을 보유한 뒤

다음날에 장 시작전에 희망종목을 매수할 요량으로 계좌정보를 확인

해보면...



당시에"매도한 시점은 미수사용 후 이틀째 밖에 안된 상태이고

또한"결제일이 그 로부터도 하루장이 더 지난후인 그 다음날 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제가 또 다른 거래를 위하여 미리 사전에 매도해 놓은 금액을

미수금으로 전액 환수 해놓은 적도 여러번 겪었읍니다.



심지어는"대투증 권 측에서는 당일날 지수가 폭락하는 장 에서는

유독'장시작 전에 많은 증거금을 미수금으로 거래할수 있도록

주문가능 금액에 포함 시켜놓아 고객의 손실을 극대화 시켜 오는 듯

함에도...



정작 "20004년 6월1일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약간 상승하자

그 동안의 저의 강력한 항의와 대응에 맘"이 상해서 인 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어제 일자 까지가 미수금 결제일 이었기에

제가 보유종목에 대한 손실까지도 감수하며 미수금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충분한 물량을 매도 하여 모든 미수금이 변제 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또한"미수금을 변제한 뒤에 남은 여유금 으로 주문가능 금액란에

올라가 있던 주문가능 금액이 대략260만원 정도인 것 까지를 확인한

후"그 다음날인 6월1일 장시작전에 대투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좌정보 를 확인 해보니 .

어제 장마감후 에도 대략 200만원이 훨씬넘던 주문가능 금액이

어느새 130만원으로 줄어들어 있었으며.



그후"이러한 내용을 당사의 게시판 적어올리고 여러기관에 민원내용

으로 적어 제출하자 그 나머지 금액이 6월3일에는 어느새 예수금으로 이첩되어

올라와 있었읍니다.



또한"그 동안의 미수거래시와 같이 고객의 보유금액에 대한 %에 따라

주문가능 금액으로 바뀌어 있어야할 대용금이 그 당시 약 1000만원

이상 잡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10원도 주문가능 금액으로

이첩되지 않아 미수"거래를 할수 없어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으며.



장마감후"약 260만원이었던 주문가능금액이 다음날 장 시작전에 확인

해보니 130만원으로 줄어들어 있는점 또한"의심 하지 않을수 없기에



이러한 증권사의 제멋대로식 미수금 환수 및 미수거래 관행에 대한 위법

여부 및 그 동안의 수수료 율 적용에 대한 위법성 여부"

그리고 거래내역에 따른 수수료율 적용과 증거금 적정 적용여부

또한"고객 으로서는 전혀 확인하기 힘든 결제처리 의 적법성 여부 등

도 상세히 조사해 줄 것을 금감원 에 요청 한 상태이고,



아울러"자신들의 전산망을 임의로 조작하여 당사 사이버거래 고객의

홈페이지를 반복 지속적으로 작동불능 상태로 만든 그 고의성이 농후한

현상들에 대한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기에 신속한 정밀조사를

부탁 드린 상태 입니다.



7.그리고 2004년5월28일 오후2시40분경 에는 제가 대투증권 감사실에 전화를 걸어

책임자에게 상황 설명을 하며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를 요청 하였더니.

얼마 후" 대투증권 감사실의 연락을 받고 전산실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온 사실을 확인하여 대투증권 전산실 담당자와 전화통화로

상황들을 설명 하던중.

전산실 담당자가 프로그램 수정을 도와주겠다며 저에게 제 컴퓨터

인터넷에 접속해 줄 것을 권유하는 바람에.

저는 혹시나 하는 바램으로 인터넷에 들어갔다가는..

아차"하는 의심에 제가 매수해 놓은 종목의 지수가 걱정이되어

오후 3시경에 다시 통화 할것을 제의한후"

대투증권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을 시도해보니...



종전"에는 전혀 없었던 오류발생인 초유"의 오류인 접속 자체가

아예" 되지않는 상황이 약3분간에 걸쳐 발생하여

제가 몇번의 작업 반복시행 끝에 가까스로 접속이 되어

제가 매수해 놓았던 거래소의 신호제지"란 종목의 지수를 확인해 보니 .

대투증권 전산실 직원과 통화를 하며 인터넷에 접속 하기전인

불과"2~ 3분 전만 하여도 약8%정도 올라있었던 종목의 지수가

그 동안 접속이 안된 사이에 어느새 마이너스가 되어 있는 것 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그 당시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엄청난 손실 및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었으며 그 손실은 날로 가중"되어 저에게 더욱"큰 시련을

안겨 주었읍니다



8.이렇듯 대투증권 측에서는 고객이 당사 홈페이지의 잦은 오류발생을

항의"하는 고객을

마치"비웃기라도 하듯 그 순간에도 종전에는 전혀 없었던 접속 장애 까지 발생

시키며 고객의 뒷통수를 치는 듯한 현상 까지도 경험 하였고,

그결과 저는 당시의 약3분간에걸친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접속장애로 인한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 밖에 없었읍니다,



따라서 분노가 치밀수 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곧바로 대투증권 전산

담당자 및 감사실 책임자 에게 강력히 항의를 해 보았으나

대투증권 측에서는 나 몰라라 하는 식의 답변 뿐 고객의 불편" 및

불만"사항에는 아량곳 하지 않고

오히려" 정 억울하면 거래소에 불공정 거래내용을 고발하라는 식의

배짱으로 임하기에 이렇게 부득이 하게 고발하게 되었읍니다.



9.또한"이러한 일련"의 모든현상 들이 위의 내용에도 기술 하였듯이

증권시장 자체및 기관및 각 증권사들의 사이버개미 투자자

죽이기의 일환"으로 의도 계획된 오류발생들 이거나...

아니면"제가 대투증권과 거래를 하기전에 거래 해오던 엘지증권사의

비슷한 수 많은 오류발생들로 인한 피해 사실에 대하여



엘지증권의 수" 많은 회유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온갗 수단을

총 동원하여 약 3개월 에 걸친 싸움 끝에 비로서 얻어낸 100만원의

보상에 따른 엘지증권측의 지속적인 방해이거나..



또는"엘지증권 전산실 담당자와 학연 및 지연에 따른 대투증권 및

전산팀의 방해 내지 대기업 증권사의 사주를 받은 증권거래소 및

증권전산원 등의 지속적인 방해로 생각 될수 밖에 없는 현상" 들에

대하여...

그에 따른 정확한 진상조사 및 사태해결 을 요청"드리겠읍니다,





10,그리고"제가 이 내용을 작성하기위해 제 문서함에 글을 작성 하는

가운데에도

마치'저의 작성내용을 보고라도 있는 듯 사이버경찰에 신고 운운하며

아예"적반하장격의 메세지를 보내 오고는 합니다.



또한"그 후로도 대한투자증권의 제 홈피상에서는 더욱 심각하고

빈번한 오류발생과 더불어 심지어는 제가 매도 주문을 넣으려고

매도 주문란에 비밀번호와 수량 및 희망가를 작성한 뒤 주문을

넣으려 하면 어느 틈"에 화면이 바뀌며 매도란"이 어느새 매수란'

이나 정정란" 등으로 바뀌어 지며 주문을 방해하는 현상 까지도

수" 차례 겪었읍니다.



그리고"대투증권 홈페이지 상의 작동불능 상태의 오류발생은

제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한 이후"부터는 더이상 전혀"발생치

않고 있읍니다.



또한"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에서 그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오류가 발생되어 고객에게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안겨준 것도 모자라,

고객이 이러한 사실 들에 대하여 여러차례 문의 및 항의 를 하며 시정"을

요구 하여도 고객의 불편 및 피해"에 아량 곳 하지 않는 오만함 등으로

고객 맘"대로 해보라는 식의 배짱"으로 나오는 것도 모자라..



고객이"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금융 감독원 에 민원을 제기한 후"에도

마치"금융감독원 이나 민원 제기 고객을 비웃기 라도 하듯이

고객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하여 대투증권 아이콘에 접속하면

일단"먼저 열리는 사용자 아이디 와 패스워드 그리고 공인 인증 번호 등을

저장 하는 창"에 있어서,

예전"에는 사용자 아이디는 무조건 암호화로 사전'저장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한 후'부터는 사용자 아이디 까지 일일이

고객이 다 작성" 하도록 한 동안 이나 농간"을 부리다가는 불과 며칠전"부터"

본래의 원상태 대로 복구 해놓는 등의 농간"을 부리고 있으며...



또한"자신들의 홈피"상의 기능'들중 고객 문의 함"의 기능을

제가 전혀"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놓았다가는

불과"며칠 전" 에서야 원"상태 대로 복구해 놓았고...



더불어" 저의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기 위한 농간"인 듯한 현상" 들로서

제가" 어느 종목 이던지 매도 및 매수.를 하려고 단지'그 종목을 클릭만

하여도 마치"누군가가 저의 거래상황을 주시"라도 하고 있듯이..

제가 매수를 하려던 종목은 그 찰라"하는 클릭"순간에 엄청나게 폭등"하고

반면"매도를 하려는 종목은 그 찰라"에 엄청나게 하락 하여

도저히 정상적인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모자라...



지금에 와서는 위 의 현상 들과 더불어 또다른 "수법 으로

제가 어느종목 을 매수"하려고 그 종목을 단지"클릭 만 하거나 주문을 접수 하면"

그 종목의 주가가 주문가 보다 올라 가는 것은 물론"

저의 주문가 보다 약간 높은 가격대에 한 두 단계에 걸쳐

10주 단위의 끼워 넣기 현상 들이 지속적으로 발생 되고 있으며,

반면"어느 종목을 매도 하려고 그 종목을 클릭 만 하거나 주문 을 접수하

면 그 찰라"하는 순간에도 해당종목의 주가가 대폭'하락 하는 것도 모자라

저의 주문가 사이에 10주 또는 20주 단위의 끼워넣기 현상이

거의"모든 거래 시"의 일상"이 되다 시피 하였고,

그 로 인하여 저로서는 정상적인 주식 거래에 대한 엄두"조차 낼수가 없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그 후"의 모든 거래 거래정에서 여러 종목을 분산하여 매수"한뒤

여러 차례의 주문 접수 과정과 취소,정정을 반복해 가며 몇 차례의 시도'끝에야

제가"그 당시에 희망하던 가격보다 낮은 가격대에 매도를 할 수 밖에 없고

높은 가격대에 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읍니다,

< 거래소의 경우'저가'주10주 단위의 매수"의 경우에는 그 수수료율 을 감안 할때

일반 인 들이 그런 방식으로 매수"하기에는 사실상'무모" 한 점 이고

더불어 코스닥의 저가주 1주 단위의 매수의 경우는 더구나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려운 점이기에 저는 이러한 현상 들이 대투증권 이나,

증권거래소의 의도된 농간"이 분명 하다고 볼 수"밖에 없읍니다>



그리고"심지어는 제가 그 당시 대투증권 측의 끝없는 농간"인 듯한

현상들과 대투증권 측의 제 멋 대로식 미수금 회수"로 인하여

정상적인 거래는 물론 이고 미수"거래는 더군다나 어려움이 많아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한 그 얼마 후"부터는 제가 사용 중"인 대투증권

홈피 상의 미수금 사용에 관한 설정을 사용안함 으로 변경 한 뒤"

거래를 해 오던 중"

2004년 6월 17일 경에는 어느 종목을 매수 하기 위하여 보유 중이던 종목

을 매도 하였더니 그 매도 종목 들에 대한 매도 금액이 그 동안 제가

미수거래를 하지 않았음에도 고스란히 D+1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져

저는 그 당시 저의 투자금 만으로만 거래를 해 왔음에도..

저의 희망에 따라 다른 종목을 매수하려고 보유 종목 들에 대한 매도 를

한 금액에 대하여 당일 날에 전혀 사용 할 수 없었음은 물론"



그 다음 날 의 경우에는 그 금액이 고스란히 D+2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 묶인 관계로 그 다음 날 역시도 그 금액에 대하여 사용 할 수

없다가는...



그 다음 주식장 이 열린 6월21일 날 다시 저의 계좌정보 를 확인

해보니,그 그 금액<129만원 정도> 이 또다시 예수금 으로 이첩"된 채"

묶여"있기에 저는 언제나 풀릴까.? 하고 지속 적으로 확인 해 보았으나

장"마감"까지도 도저히 풀리지를 않아 당일"날 역시도 그 금액에 대한

사용을 할 수 가 없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어쩔수 없이 그렇게 그 날 장을 마감 한 후"

그 다음 날 주식장 인 6월22일 장"시작 전'에

다시"저의 계좌정보를 확인"하였더니 어제 장 마감 시" 까지도

예수금에 묶인 채"로 꿈쩍도 않았던 129만원 가량이 불과 몇 만원 정도만

남은 채" 모두 증발"되어 버렸기에..

그 후"얼마후 대투증권 고객 지원 팀에 문의 및 항의를 하였으나

대투 측에서는 알수 없는 해명"만을 하기에...



그 당시에 제가 반박" 하기를 ...

아니"고객이 그 동안 미수를 사용하지 않았는 데 어떻게 고객의 매도'

대금이 당일 날은 D+1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 있을 수 가 있으며



또한'그 것도 부족 하여 그 다 음 날에는 D+2일의 예수금으로 고스란히

이첩" 되었다가



그 다음 장 에서는 예수금 으로 고스란히 이첩'되어 장 마감 시"까지도

묶었다가..

오늘에 와서는 장 시작도 하기 전에 감쪽 같이 증발"해 버릴수가 있냐고

강력히 항의"를 하자...

대투증권"측에서는 처음에는 고객님이 오늘 거래를 하셔서 발생된

일일 거라며 이해 할수 없는 변명을'하기에..



제가"곧바로 반박 하기를 오늘 거래가 전혀 없었다고 하자'

그 후"에는 저의 어제 일자"거래로 발생한 일일 거라는

또다른 변명을 하여..



저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나머지 강력히 반박' 하기를 ...

어제"그 금액이 장 마감 시 까지도 예수금 으로 꽁꽁"묶여

단 10원도 사용 못하고 내가"보유중인 종목에 대한 매도"금액으로 만

매수"를 하는 거래 를 하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묻자,



그 후에는 "자신들이 다시 알아본 뒤 연락을 주겟다고 하여

얼마동안 기다린 뒤"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서는 또다시 변명"하기를...

그럼 그 전의 저의 거래과정 에서 발생한 일일 거라는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기에...

저는"반박"하기를 지난주"목요일 부터 이런 문제가 발생하며 첫 날은

D+1일 예수금에 그리고 둘쨋 날 은 D+2일 예수금에 그리고 세쨋 날 은

예수 금 으로 고스란히 이첩"되어지며 꽁공 묶여 있었던 돈을

내가"어떻게 사용 할 수가 있었겠으며....



또한"만약"에 내가 그 전의 거래 과정에서 그 금액을 사용 하였다면

그 금액 만 큼의 총액이 내'계좌정보의

총매수총액 란"에 총매수총액 으로 올라와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반박"하자,



담당직원이 또다시 변명 하기를 그 동안 의 거래 변동과 손실 들 요인에 따라 그럴수 도 있다고 하여.....

저는 또"다시 반박 하기를 "그 동안의 거래 과정에서 특별한 손실은

거의 없었으며



더불어 손실"을 따지기에 앞서 만약'에 내가 그 금액을 사용 하였다면

내"계좌정보의 총 매수총액에 그 금액 만큼이 더 추가"되였어야 함"에도

내 계좌정보의 매수'총액은 이건"발생 시"인 6월17일 날이나

별다른 변동"이 없는 데 무슨"말 도 되지 않는 소리냐고 반박"하자..



그때서는 또다시 이해할 수 없는 답변만 하기에..

저는 화"가 너무 치민 나머지 검찰에"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하겠다는

말과 함께 통화를 중단 한적이 있읍니다,





따라서'저는 이러한 일련"의 모든 현상들이 그 동안 대투증권 측의

농간"에서 비롯된 사실을 다시 한번 충분하게 감지 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확신"을 가질수 밖에 없게 되었읍니다.



담당자 님

저는 마지막으로 청원 드리옵건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이란 자체"가 각 상장사 들의 실적 과는 무관하게

단지"어느 세력들의 의도 및 농간"에 의하여 좌지우지"되는 현실 속에서



일반"소액의 개인투자자 들이 그 정보력과 자금력 등 모든 면"에서 불리한 조건에서

주식투자를 해 옴에 있어서도 극히"그 수익을 내기 어려운 현실 임 에도 불구하고...



그 것 만으로도 부족하여 아주"고의성 짙은 오류발생을 밥 먹듯이 자행하여

자신들의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는 듯한.

이와 같은 증권사들의 관행적인 비열함 및 불공정거래 가 시정되어져

바로 잡혀지지 질수 있도록

저의 고발장"을 정식적인 고소장"으로 수용"하여 주셔서

그 에 따른 충분하신 배려"로 아주 철저히 조사해 주시옵기 를

간절히 갈망"하오며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긴 사연에 깊으신 관심을 가져주시고

끝까지 충분하게 검토"해주신 담당자 님께

마지막으로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만"저의 긴 사연을 줄이겟습니다.

그럼"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