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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김정일 2중대인가?

간첩 송두율을 민주화 인사로 미화시켜 T-V 방송에서 주인공을

만들더니...

갈수록 첩첩산중이라고 대한민국 국호를 아주 조선인민공화국

남측 분국이라고 이름 붙이는 게 마땅할 듯싶다.



우리 경제는 갈수록 암담하기만한데 어떤 명분으로든 김정일

에게 퍼다주기에만 바쁘고 북한의 실정을 왜곡, 홍보하기에만

급급하다.

하물며 남파된 간첩으로 죽은 자들까지 민주화 인사가

되는 무서운 현실 속에 어느새 우리는 묻혀버린 꼴이

우리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이제는 김정일이만 내려오시면 된다.

꽃다발 들고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