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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일이는 비겁했다.허나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품니다)

고 김선일이는 비겁했다.허나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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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리고 대통령 이름을 거론하면서 자기가 살기 위해서 테러분자들이 시키는데로 파병 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개인기업인 가나 무역의 노동자로 돈때문에 이라크에 갔을때엔 죽음을 각오한 일이 아닌가?

그것도 미군 군납의 업무로 갔다는것은 전쟁의 후광을 입은 장사가 아닌가!

그의 비겁한 왜침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망신 시켰다.

국립묘지라니.....기가 막힐일이다.

국가가 보상하라니 더더욱 기가 막힐일이다.



그리고 태러분자들을 용서한다니 정말 아이러니 하다.

성대한 장례식....

고 김선일의 죽음을 이용하려는 정치인들.....

그리고 사회 단체들.......

협상 테이블에 변호사까지....

하나의 사건을 두고 이익의 화투판처럼 사투를 벌이는 파렴치한 인간들.....

망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다.....



윗글의견에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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