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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다 나쁜 마음은 아니었을거요..

태풍이 예상보다 빨리 사라진 경로를 설명하는 과정에



있었던 멘트였던 것 같은데..



앵커분은 아마도 태풍이 빨리 사라져 기쁜 나머지 그런 표현을 쓴 것 같소.



그렇지 않아도 나라 시국이 말이 아닌데 우리 이런 문제로 서로 비난하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