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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무시하는 깔푸

저는 인천에 살고 있고요.

해고무효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글을 띄웁니다.꼭 도와주십시요.

법원에서 진술에서 제가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가해자라고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그 당시의 증인두사람이 있는데 회사측에서 관여하지 말라고 압력을 놓고 있고요.그뿐만 아니라 저을 해고 시킬려고 상해로 경찰서에 고소까지 했지만 형사 소송에서 1.2심에서 무죄로 판결이 났습니다.물론 고소한 이는 아르바이트을 했고 한달치 월급을 회사에서 준다고 했서 진단서와경찰에 고소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힘없는 노동자는 항상 권력 앞에서 죽을수는 없어서 이글을 띄웁니다.

도와주세요.진실을 밝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