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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공산주의자가 남파하여 간첩활동을 하다 잡혀서 옥중에서 전향을 권유

했으나 북한의 공산혁명만 주장하다가 죽은사람들을 민주 인사라니 !!

남한을 적화하려는 적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남파한 간첩들임이 분명한

그들을 민주화에 공헌했다니,,,여기가 과연 대한민국 국가인가!!

북한의 사주받은 정부인가!!



아무리 삼공화국때,즉 박정희 정권때 모질게 고통을 당했다한들,,,

남파간첩까지 민주인사라 칭하는것은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의문사 진상위원들이 무엇이길래 그들 맘대로 자대를 들이대어 판단하게

하는가 !!! 이번의 빨지산 간첩들을 민주인사라 인정하고 주장한 그들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묻고 싶다. 과연 대한민국을 인정이나 하고

있는지,, 한국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지,,,

북한과 남한과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는지,,,묻고 싶다.



나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정말 의심스럽다.의문사 진상위원들은 북한의

사주받은 간첩이 아닌가,,하는 의구심까지 들게 한다.

분명히,비전향 간첩들은 북한의 명령을 받고 남한을 적화할려는 목적

으로 침투하여 활동하다가 붙잡힌 자들이다.

남한을 전복하려는 간첩임에 틀림없다. 그들을 민주인사라면,,지금의

모든 공직자들과 6.25때 전투하다 죽은 모든 영령들은 반국가 사범이

아닌가!! 아니 지금의 삼팔선에 배치한 국군장병들도 잘못된 군사가

아닌가!! 군대가 필요없는것이다.참으로 해괴한 주장을 하고 있다.



의문사 위원회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위원들을 물갈이

해야 한다.그리고,간첩들을 민주화 인사라고 인정하고 주장한 위원들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분명 국가 정체성을 흔들어 놓은 반국가적 주장이고 행위이다.



노무현 정부는 즉각 검찰에게 진상을 조사하게 하고,

정확한 판결을 대법에서 내리도록 해야 한다.



분명히 흑백을 가려야 한다.

국가적인 중대한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