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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S B S 힘내라 힘!

SBS는 방송탄압에 굴복하지 말라.


SBS를 시청하는 국민이 지켜주고 있다.


저 판탕한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정권이야 말로 우리 국민의 역적인 것이다.


양길승 보도 파문은 국민이 알아야 하는 알 권리 차원에서


권력의 방송 탄압과 맞서 싸워야 한다.


이미 조, 중, 동을 제외한 모든 언론들이


노무현 정권의 시녀로 전락하고 있으며


이미 KBS, MBC, YTN, 등 방송들은


노무현 권력의 압잡이와 그 주구 노릇을 하고 있다.


권력이란 시한부 인생이나 다름 없지만


방송과 언론은 국민과 함께 영원하다.


장하다! SBS!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