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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에서 해설을 봤습니다..누가 쓴건가여...?

방금 나이트 해설을 봤습니다...주 5일제 근무에서 이야기 하더군여...

물론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해설자 이야기 시작이 이렇더군여

.............

주5일을 하면서 서민은 던도 적게 받구 생활이 어려워진다구..

그리고 기업은 그만큼 부담이 간다구 이래서 경제가 일어나기 힘들다는 식으로 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여...? 서민들도 적게 받구 기업도 힘들구...



그런데 여기서 보는 관점이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여...?

던을 적게 받는 서민을 고용하는(일용직. 비정규직등...) 회사는 이익이 아닌가여? 회사는 직원이 일은 적게 하는 만큼 던은 안나갑니다....



기업은 그만큼 부담이 간다.....정직을 가진 사람들이야기져...

정직은 기업에서 그만큼에 급료가 지급이 돼니까여....





즉 해설자 이야기를 뒤집어보면 서민을 고용한 용역회사등...주5일제에 상관이 없는회사...개인등의 회사에서는 그렇게 라도 사원을 쉬게 할수있고 ...무지급이니 회사에서는 이익이져....경기가 어려우니까여...



하지만 대기업 예를 들어서 현대나 삼성. 각종은행등에 금융회사는 쉬어도 급료를 지금해야 합니다...그러니 회사선 부담이 가져...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얼마입까 ....

거기서 일용직. 알바를 포함한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에 몇배입니까...

대부분에 젊은 직장인들이 일용, 알바 비정규직입니다...



대체생각이 있는 해설입니까...?

경제는 사람이, 국민이, 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정부와 몇개 대기업이 경제를 이끌어 갈순 있어도 만들지는 못합니다...

이 멍청한 해설자님 아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