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오늘여기 보니 김선일씨 가족에 대해서 올라와 있는데요 저도 한글 남길께요

어제 연산동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택시안에서 김선일씨 에대한뉴스가 나오자 기사아저씨가 한말씀 하시더라구여 오늘 손님한분이 김선일씨장레치르는 일을도와 주고가는데 너무기분이 나쁘다면서 가족들 이중성을 가진 사람들 이라면서 비난을 하더라네염..그리고 자원봉사로 일을 도와주는 사람들 에게도 너무 막대했나 보더라구여 하시는 말씀이 김선일씨 와는친한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는 사이도 아니고 교인 이다보니 교회에서 보면 인사할 정도인데 이번일이 너무 안타까워 도와 주러왔는데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한테 고생한다는 말은 못할망정 완전히 자기내집 종부려먹듯이 하더랍니다..

자기네들이 돈주고 부려 먹는것도 아니면서 완전히 자기는 양반이고 일하는 사람은 종치급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이분은 만5일을 도와주면서 얼마나 화가났겟습니가 저같으면 그자리에서 그냥나와버렸을겁니다 그래도 끝까지 도와주신분들 얼마나 고맙습니까 하지만 가족들은 고마운 기색은 전혀없는것같고 말도 정말안통하는 완전 무식그차체라면서 비난을 하더라네여 이런행동들은 고김선일씨를 욕되게하는것같네염 그리고 보상문제도 그렇네요 전처음에는 정부에서 정말터무니없는 보상을 해주는줄알았는데 10억이라뇨 그게 모자라 정부를 상대로 소송한다니 참어이가없네염 그리고 우리가 피땀혈려낸세금으로 이런인간들에게 보상금을준다구여 정말이제 세금내는돈이아깝고 내기가 싫어집니다 누가이라크가라고했습니까 솔직히 왜갔습니까 부모가 학비를 안주닌까 학비벌려고 간게아님니까 학비만 보태줘봐요 오늘같은 일이 일어났겠어요 가족들에게 먼저책임이 있는것 아닙니까 김선일씨가족여러분 돌아가신분 욕되게 하지마시고 제발좋은 쪽으로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