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부모의 실체..함 읽어보세요..
故 김선일씨의 죽음을 가치없게 만들고 있는, 계모는,
김씨 아버지의 3번째 동거녀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어머니라고 했죠)
김씨한테 밥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김씨도 얼굴을 3번밖에 보지 못한
그냥 그런 아주 낯선 사이라고 하네요.
김씨 학교 어디나왔냐고 물어보니까
고려대 영문과 수석이라고 얘기하고
가족간 왕래도 없는 별볼일 없는 사이였다네요.
(무슨 전문대졸업.부산무슨 신학교 졸업.외대아랍어과 인데요)
자식이 어디 학교 다니는지도 신경도 안쓰는 인간들인것 같습니다.
김씨 아버지도 술주정뱅이에 가정을 돌보지도 않고,
김씨가 고등학교때 11만원이 없어서
고등학교 1년 더 다니게 하고
아버지로써 제 역할을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모도 정부에 국립묘지 안장과 50억원을 요구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동거녀는 정부와 협상이 안되면
"시신을 (길거리에) 끌고 다니겠다"고 인터뷰한 내용도 있습니다.
자기 배가 아파서 낳은 자식이 아니니 이런 말을 하죠
현재 조의금도 10억원이 넘는 다는 말도있습니다.
전국민이 힘을 합쳐
조의금을 환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신양자씨와
장진국.장옥경은
지금은 오직
50억원이 목표인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널리 퍼트려 주세요
많이 많이 퍼가세요
우는 얼굴을 하고 있는
아주 가증스러운 얼굴
이군요
신영자(59)씨
친아들 장진국(38)
친딸 장옥경(35)
돈복터졌구나...
다른데서 퍼온 글입니다.
진실을 네티즌의 힘으로 밝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