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위해서 일한것두 아니고.
한 개인이 개인의 이익과 선교라는 목표를 위해서
나갔다가 불행히도 일을 당했을 뿐인데..
(그것두 몇번의 철수 권고를 무시해가면서까지..)
국가는 이 한사람 때문에 수십억을 들여가며
몇달간 준비해온 파병이 늦춰 졌으니
다시 검토하고 준비하고 하는동안 얼마나 많은 세금이 다시금
나갈건지..
국가적 차원에서 큰 손실이라고 생가되는데
국가에서 손해배상 청구를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이지
한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이라니
적반하장두 유분수지...
독립운동 하다가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군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