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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방끈이 짧아서 선생님의 난해한 문장력, 뛰어난 화술,



도저히 따라갈수 없습니다.



참고로 비급이 아니고 비겁이고요,이바구가 아니고 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많이 교육 받으신 육,칠십대 노인분 같은데.



적적한 용어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뛰어난 말빨또한,



잘배우신 선생님께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애국심 또한 뛰어나신 대표적인 뷰리풀 코리안의 대표적인 샘플



같으십니다.참고로 저의 형님이 해군출신입니다.해군구호는 필승입니다..







선생님 같이 뛰어난 지성을 가지신 분이 저같이 무지목매한 인간과



더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지요.



저로선 너무나 황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소인 선생님께 잘 배우고 물러가겠습니다.





고해성사는 이번주나 다음주 쯤 볼 생각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저 7052번째로 서해교전 추모 홈페이지에서 분양한거 맡고요,















>야이 빙신 시키야....너 정말 비급한 놈이다..

>

>않 되니 꼬리내리네..에라이 비급한 놈아..지금까지 너같이 무지한

>

>놈이랑 실랑이 벌인 시간이 너무 아깝다..

>

>너 지금까지 글쓴거 앞뒤가 않 맞는거 아냐..이 비급한 놈아..ㅋㅋ

>

>첨엔 서해교전 유가족이 울부짖으며 쓴 글을 그리 못 마땅해서 비난조로 글쓰는게..

>

>어케..분양 갔다 왓다고 당당하게 개소리를 하냐..

>

>

>야이 한심한 놈아 그런 그짓말 하기전에 먼져 책을 많이 보아서

>

>남이 쓴 글의대한 이해력을 좀 길러라..

>

>헛소리나 해되지 말고,,글로 않 되니 실명거론하며 다른 사람 욕 먹이는

>

>놈이...무슨 컴 일 이냐....ㅋㅋㅋㅋ

>

>망하겟다..이놈아..

>

>야이 비급한 넘아.~!

>

>너가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모르지만,,,

>

>책좀 많이 읽어서 남의 쓴 글을 좀 이해하고 글을 쓰고,,

>

>그리고 자슥아...사람이면 진실해야하는거야..

>

>그런 거짓이 나중에 너의 목을 조를기다..

>

>똑바로 살아라..

>

>갠히 무지한놈 이바구 해준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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