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식용견과 애완견이 구별
될 수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
SBS 김천옹기자의
보도


 







2004년 6월 27일 SBS 저녁 뉴스 "현장 속으로 "입니다.
오래동안 애견도 식용으로 먹고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고, 언론이나
정부에
이야기 하였지만 모두 관심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처음으로 고발한 SBS 김천옹기자에게 감사드리고 여러분도 격려
메일과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식용견과 애완견은 구별할 수 없는 일이며 판매자나 먹는 사람들도 구별하지도 않으며, 무분별 먹고 있다고
수 없이 정부에 이야기 하였습니다.

동물학대는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못 먹도록 법으로 강력하게 만들어야만 해결될 일이라고
12년간 정부에 이야기하였습니다만 들은 척도 않고, 오히려 이번에는 법으로 식용견과 애완견을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농림부는 어제
밤 8시 SBS 뉴스를 보았다면 즉시 개정법안에서 애완동물의 정의를 협회(한국동물보호협회)가 제출한 제안서대로 고쳐주도록 촉구합니다.


여러분도 농림부에 이멜이나 팩스로 애완동물 정의에서 " 애완동물(반려동물)이란 개와 고양이를 말한다" 로 동물보호법에
명시하여달라고 간청하여주세요.

허상만 장관 이멜 주소:   href="http://wwl254.daum.net/Mail-bin/send_mail.form.cgi?TO=minister@maf.go.kr">minister@maf.go.kr 
장관실 팩스 :  02- 507-3968

협회가 농림부에(200년 4월 30일) 제안한 애완동물의 정의 :


[애완동물(반려동물)이라 함은 개와 고양이를 말한다. 다른 동물의 경우
정서함양과 동반을 위해 기를 경우
반려동물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