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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이 어떻게 죽는지 보여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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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이 어떻게 죽는지 보여주겠다”~~~ !



부족한제가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쓰렵니다~~~



" 납치범들은 울부짖는 김선일씨를 눕혀 놓고,~~



발로 그의 몸을 짓밟은 채 13초간에 걸쳐 톱으로 ~~

목을 썰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피는 사방으로 튀고.... ~~



더 끔찍한 것은 납치범들이 김선일씨의 목을 들었을 때,~~

아직 신경이 살아 있는 김선일씨의 눈이 공포에 질려 ~~

자신의 잘려나간 몸뚱아리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 "



이런 만행을 ~~

자행한 테러 리스트에게 ~~



이라크 인과 똑같이 논하며~

테러응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살해된 이탈리아인 파브리치오 콰드로키의 죽음..을 보면서~~



처형 콰트로키 “이탈리아인이 어떻게 죽는지 보여주겠다”(6월14일)



‘예언자의 녹색여단’이란 생소한 이름의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돼 ~~

살해당한 이탈리아인 경호요원 파브리치오 콰트로키(36·사진)가 ~~

지난 14일 목 뒤에 권총을 맞고 숨지기 직전에 납치범에게 소리쳤다는 ~~



이 말 한마디에 이탈리아반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의 모든 언론매체는 15~16일 ~~



콰트로키의 ‘영웅적인’ 죽음을 일제히 머릿기사로 다루며, ~~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정부가 나머지 인질 3명의 안전한 구출을 위해 ~~



모든 노력을 기울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애국주의 물결만 넘쳐~~~~~



그의 유언이 된 이 말은, 15일 프란코 플라티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이 ~~



그의 피살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알자지라〉 방송국에서 ~~



확인한 카타르 주재 대사의 보고 내용을 기자회견에서 밝히면서 알려졌습니다.~~~~!



콰트로키는 납치범이 권총으로 자신을 겨누자, ~~



눈을 가렸던 두건을 벗으며 이렇게 소리쳤고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 !



그의 행동은 격정적인 이탈리아 국민들을 감동시켰습니다. ~~~~~

(6월28일 현재)



지난해 11월 19명의 이라크 주둔 병사들이 ~~

자살폭탄 공격으로 숨졌을 때처럼 당연히 터져나왔을 ‘철군 요구’는 잦아들고~~

, 납치범들의 철군 요구에 굴복할 수 없다는 ‘애국주의’ 여론이 압도했습니다.~~



철군 요구를 해 왔던 야당 지도자들도 ~~

정부에게 납치자들의 협박에 굴복하라고 요구할 수 없다며 ~~



우파 정부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좌파 신문인 〈레푸블리카〉도 “파브리치오가 ~~



이탈리아 국가를 대표해 이라크에 간 것은 아니지만, ~~

이탈리아인이기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며 이에 가세했습니다. ~~~~~



그는 남부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나 ~~



제노아에서 성장한 콰트로키는 태권도 등 동양무술에 상당한 재질을 보였습니다. ~~~~



아버지의 빵집에서 일하던 콰트로키는 2000년 경호회사에 취직해 보디가드 일을 하다가 ~~

지난해 11월 “함께 살 집을 사기 위한 큰 돈을 벌려고 위험한 이라크행을 결심했다”며 `~

그의 약혼자는 울먹였습니다. ~~



어머니에게는 “코소보에 간다”며 이라크로 떠났던 그는~~

현지 사정으로 ~~~한달 기한을 넘겨 반년 만에 귀국길에 올랐다가 ~~

팔루자 근처에서 동료 3명과 함께 지난 12일 밤 납치당했습니다. ~~



# 2004년 6월 28일[월]: 뉴스~~



이탈리아는 자국민인 파브리지오 콰트로치(35)가~~~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지난 4월14일 "예언자 녹색여단"이란 이라크 무장세력에 의해 ~~

살해되는 비운을 겪었습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이라크에서의 철수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11월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 ~~

주둔하고 있던 자국군 수십명이 차량폭탄 테러로 숨진 뒤 철군 주장이 우세해지는 추세였으나 ~~

무자비한 인질 살해 사건을 계기로 파병 고수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반전이 이뤄졌습니다.~~~



인질 살해 사건 직후 이탈리아 집권 우파연정 소속 북부연맹당의 로베르토 칼데롤리 부당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을 인용하며 "인질의 죽음에 수동적으로 굴종할 수 없다"~~~`고



강경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이라크전에 반대해왔던 야당지도자 피레로 파시노도 ~~~



"철군은 이라크를 지금보다 더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지게 할 것"~~`이라며

철군 반대로 돌아섰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그동안 사정은~~~어땠었죠~~~~?



우리대한민국은 이라크 인권 유린에 동참하거나~~~`~

전투에 나설 뜻이 없었으며~~.~~



우리는 총들고 참전한 것이 아니라~~

이라크를 재건하러 갔었다는 말입니다~~~.



우리 한국인은 봉사만을 해왔습니다~~~ !

그동안~~ 그들 TV방송에~~~~ `

계속해서 봉사하고 친절한~~

여성스런 한국~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러나 우리 연약한 동포를 ~~`



" 납치범들은 울부짖는 김선일씨를 눕혀 놓고,~~



발로 그의 몸을 짓밟은 채 13초간에 걸쳐 톱으로 ~~

목을 썰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피는 사방으로 튀고.... ~~



더 끔찍한 것은 납치범들이 김선일씨의 목을 들었을 때,~~

아직 신경이 살아 있는 김선일씨의 눈이 공포에 질려 ~~

자신의 잘려나간 몸뚱아리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 "



이런 만행을 ~~

자행한 테러 리스트에게 ~~



이라크 인과 똑같이 논하며~

테러응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외국 각지에는` 2004/6월 24일자~~

웹 싸이트에 참혹하고 애통하게 억울하게 테러집단에 목이~~

썰려 죽은 우리 동포의~~

동영상이 세계각국에 유포 돼고 있습니다~~!



일본은 두렵게 여겨 주민을 함부로 살해하거나~~

다치게 하지 못했는대 말입니다~~!



우린 이런 약소국 입니까~~ ~~~?



일본사람` 중국사람. 러시아 사람 독일사람 프랑스사람이~~

자국민이 테러에 목이 두동강으로 쓸오져~~

죽어버렸는데~~



그대로 아무일 없었다는듯 철수한다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이탈리아국민들은 자국민이 테러로 희생된뒤~~

대대적으로 파병반대하던 전국민이~~



전투병 파견과 함께~~~

테러를 강하게 응징하자고~~~~!



& 한목소릴를 냈다는데~~~~~~~~~?



우리는 역시 선량한 민족이라서 ~~

조국의 부녀자나 민초가 죽어나가도~~

용서하는~~

선량한 민족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어쩌죠~~?

외국에 나가있는 우리 동포들은 지금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고 있으니~~

저는 모르겠습니다~~

촛불드신 여러분의 뜻데로 지금껏 해왔으니~~

또, 뜻대로 하십시요~~~?



부족한자 의견제시하니 용서하시고~~



부디 행복한시간 돼세요~~



감사합니다~~~



* 추신: 일본 산케이 경제신문에 따르면 ~~~



양국가의 경제관료및, 기업인들의 통계를 조사했는데요~~~?

2020년에는 중국 경제가~

일본을 앞지른다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두나라는 서로 비위를 맟추려 하는데~~



앞으로 중국이 추구해야할 친할 나라로 ~~~~

중국 국민들에게 표본 조사를 하며~` 인터뷰를 했는데요~~~?

우리나라는 현제 경제력이 약해서 ~~~

중국 국민 들에게 물어보니~~ ?

인도 9% 보다 못한 3% 도 친할나라로 치지 않았답니다~~?



언젠가는 우리경제가 풀리고~~

스위스, 독일, 프랑스와 같이~~

부국 강국이되어 ~~

국민이 웃으시는 나라가 되기를~~~~!





# ~이라크인들을 걱정하고 동정해서 ~~~~~~`(품)`



정말 이라크인들을 걱정하고 동정해서 ~~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싶다면 말로만 나불댈것이 아니라 ~~

이라크에 직접 가서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는가~~?



전투병을 빼고 의료병*공병 뭐 이런 비전투병만 보내자고?~~~



단세포적인 생각으로 속된말로 쥐뿔도 모르면서~~

떠드는 것에 불과하다.



매일 총성~~이 울리고 박격포가 날아다니고~~

폭도들이 날뛰는 이라크에서 ~~

제대로 된 재건활동이 이뤄지려면 ~~



치안유지가 필수란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또 하나 중요한 점을 짚고 넘어가자. ~~~



바로 이라크인들의 생각이다.



그들은 파병하기로 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를 증오하고 있을까~~~~?



이른바 이라크 과격무장세력이~~~

이라크인 전체 혹은 대다수의 의견을 ~~~

대변할 수 있는가다.



과격무장세력들은~~~

몇차례 죄없는 민간인들을 죽인바 있다.~~~~

그 민간인 살해로 이미 그들은 ~~~



정당성을 잃었다.



우리가 존경하는 안중근의사나 그밖에 독립투사들은 ~~~

일본의 입장에선 테러 리스트다. ~~~~



하지만 일본이 대놓고 욕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분들이 독립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항상 떳떳한 행동을 해 왔다는 점에 있다.~~



그분들이 처단한 사람은 ~~~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탈하는데 기여한~~~

군사정권 주구이거나 매국노였지~~~~

죄없는 민간인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앞서 언급한 이라크 상황과 ~~~

이런점들을 고려해보면 ~~~

과격무장세력은 그저 타도해야할 대상이지 ~~~~

이라크인들의 대변인은 될 수 없다.



우리군이 이라크에 가서 ~~~

우리군을 공격해 온다면 가차없이~~~



쏵 다 쓸어 버려야 할 대상이란 말이다.~~~



다음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파병을 하지 말아야 한다에 ~~~

대해서 생각해보자.



물론 국가의 권력은 ~~~

국민에게서 나온것인 만큼, ~~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그렇다면 국가는 국민개개인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이 될만한 정책은~~~

입안하지도 실행하지도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논리도..상식도..그야말로 근거 없는 주장이다.~~~



앞으로도 테러리스트들이 ~~~

수출하지 말라고 협박하면 수출도 하지말고, ~~~

테러리스트들이 독도 안 내놓으면 ~~~

민간인 참수한다고 그러면 들어줘야 하는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건~~~

국민 개개인이 위험에 처했을때 ~~~

구해주려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라는 의미지~~~



국민의 안위가 위험한 어떤 행동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



물론 이라크 파병결정이후 우리정부가 테러대비를 ~~~

게을리 한 점은 분명하다.



그래서 무고한 김선일 씨의 죽음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했다. ~~

정말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하루속히 무고한 민초를 살해한 테러리스트에게~~

국제적 인 통념에 맟게끔~~

정당한 응징을~~



*추신: 그대로 철군하는 나라가 있다면~~

세계는 그나라 국민을 약소국가로 하찮게 느끼게 될걸요~~?



우리 외국 교민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한국과 테러 분자들의 일입니다~~~!



이래도~~`

부모 형제가 외국에 나가 죽어도~~



그래요~~

나는 평화 주의자예요~~?

우리 오빠를 죽였지만~

난 싸우지 않~~~고 너그럽게~~



아무리 억울해도~~

명분이 없으므로~~!

철수 하겠습니다~~!



제가 과격했죠~~?

우리는 이싸움에 명분이 없으니 철수하겠습니다 ~~~ !

자국의 힘으로 테러를 응징하지 못한다면~~~



세계 각국의 교민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길 부끄러워 하며 ~~`

더욱 우리 국민이길 숨기게 될것입니다~~~~!



전투병 급파로 교민 보호와 주권 확립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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