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2004년 3월5일 부터 6월22일 현시점 까지,
2,어디서:대한투자증권 온라인 거래 홈페이지 상에서
3,누가:대한투자증권 측이
4,무엇을:절묘한 타이밍에 따른 잇단"오류발생과 더불어
정상적인 거래 및 고객을 우롱"하는 듯한 여러 현상 들을....
5,어떻게:대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상에서 그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오류가 발생되어 고객에게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안겨준 것도 모자라,
고객이 이러한 사실 들에 대하여 여러차례 문의 및 항의 를 하며 시정"을
요구 하여도 고객의 불편 및 피해"에 아량 곳 하지 않는 오만함 등으로
고객 맘"대로 해보라는 식의 배짱"으로 나오는 것도 모자라..
고객이"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금융 감독원 에 민원을 제기한 후"에도
마치"금융감독원 이나 민원 제기 고객을 비웃기 라도 하듯이
고객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하여 대투증권 아이콘에 접속하면
일단"먼저 열리는 사용자 아이디 와 패스워드 그리고 공인 인증 번호 등을
저장 하는 창"에 있어서,
예전"에는 사용자 아이디는 무조건 암호화로 사전'저장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한 후'부터는 사용자 아이디 까지 일일이
고객이 다 작성하도록 한 동안 이나 농간"을 부리다가는 불과 며칠 전"
부터"본래의 원상태 대로 복구 해놓는 등의 농간을 부리고 있으며...
또한"자신들의 홈피"상의 기능'들중 고객의견함의 기능을 제가 전혀"사용
하지 못하도록 해 놓았다가 불과"며칠 전" 에서야 원래 대로 복구
해 놓았고...
더불어" 저의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기 위한 농간"인 듯한 현상" 들로서
제가" 어느 종목 이던지 매도 및 매수.를 하려고 단지'그 종목을 클릭만
하여도 마치"누군가가 저의 거래상황을 주시"라도 하고 있듯이..
제가 매수를 하려던 종목은 그 찰라"하는 클릭"순간에 엄청나게 폭등"하고
반면"매도를 하려는 종목은 그 찰라"에 엄청나게 하락 하여
도저히 정상적인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모자라,
지금에 와서는 위 의 현상 들과 더불어 또다른 "수법 으로 제가 어느
종목을 매수"하려고 그 종목을 단지"클릭 만 하거나 주문을 접수 하면"
그 종목의 주가가 주문가 보다 올라 가는 것은 물론"
저의 주문가 보다 약간 높은 가격대에 한 두 단계에 걸쳐
10주 단위의 끼워 넣기 현상 들이 지속적으로 발생 되고 있으며,
반면"어느 종목을 매도 하려고 그 종목을 클릭 만 하거나 주문 을 접수하
면 그 찰라"하는 순간에도 해당종목의 주가가 대폭'하락 하는 것도 모자라
저의 주문가 사이에 10주 20주 단위의 끼워넣기 현상이
거의"모든 거래 시"의 일상"이 되다 시피 하였고,
그 로 인하여 저로서는 정상적인 주식 거래에 대한 엄두"조차 힘들었고
따라서" 모든 거래 거래정에서 여러 종목을 분산하여 매수"한뒤 여러 차례
의 주문 접수 과정과 취소,정정을 반복해 가며 몇 차례의 시도'끝에야
제가"그 당시에 희망하던 가격보다 낮은 가격대에 매도를 할 수 밖에 없고
높은 가격대에 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읍니다,
< 거래소의 경우'저가'주10주 단위의 매수"의 경우에는
그 수수료율 을 감안 할때 일반 인 들이 매수"하기에는 사실상'무모" 한
점이고 더불어 코스닥의 저가주 1주 단위의 매수의 경우는 더구나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려운 점이기에 저는 이러한 현상 들이 대투증권 이
나,증권거래소의 의도된 농간"이 분명 하다고 볼 수"밖에 없읍니다>
그리고"심지어는 제가 그 당시 대투증권 측의 끝없는 농간"인 듯한
현상들과 대투증권 측의 제 멋 대로식 미수금 회수"로 인하여
정상적인 거래는 물론 이고 미수"거래는 더군다나 어려움이 많아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한 그 얼마 후"부터는 제가 사용 중"인 대투증권
홈피 상의 미수금 사용에 관한 설정을 사용안함 으로 변경 한 뒤"
거래를 해 오던 중"
2004년 6월 17일 경에는 어느 종목을 매수 하기 위하여 보유 중이던 종목
을 매도 하였더니 그 매도 종목 들에 대한 매도 금액이 그 동안 제가
미수거래를 하지 않았음에도 고스란히 D+1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져
저는 그 당시 저의 투자금 만으로만 거래를 해 왔음에도..
저의 희망에 따라 다른 종목을 매수하려고 보유 종목 들에 대한 매도 를
한 금액에 대하여 당일 날에 전혀 사용 할 수 없었음은 물론"
계속...
그 다음 날 의 경우에는 그 금액이 고스란히 D+2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 묶인 관계로 그 다음 날 역시도 그 금액에 대하여 사용 할 수
없다가는...
그 다음 주식장 이 열린 6월21일 날 다시 저의 계좌정보 를 확인
해보니,그 그 금액<129만원 정도> 이 또다시 예수금 으로 이첩"된 채"
묶여"있기에 저는 언제나 풀릴까.? 하고 지속 적으로 확인 해 보았으나
장"마감"까지도 도저히 풀리지를 않아 당일"날 역시도 그 금액에 대한
사용을 할 수 가 없었기에
저는 그 날 장을 마감 한 후"그 다음 날 주식장 인 6월22일 장"시작 전'에
다시"저의 계좌정보를 확인"하였더니 어제 장 마감 시" 까지도
예수금에 묶인 채"로 꿈쩍도 않았던 129만원 가량이 불과 몇 만원 정도만
남은 채" 모두 증발"되어 버렸기에..
그 후"얼마후 대투증권 고객 지원 팀에 문의 및 항의를 하였으나
대투 측에서는 알수 없는 해명"만을 하기에...
그 당시에 제가 반박" 하기를 ...
아니"고객이 그 동안 미수를 사용하지 않았는 데 어떻게 고객의 매도'
대금이 당일 날은 D+1일의 예수금 으로 이첩"되어 있을 수 가 있으며
또한'그 것도 부족 하여 그 다 음 날에는 D+2일의 예수금으로 고스란히
이첩" 되었다가
그 다음 장 에서는 예수금 으로 고스란히 이첩'되어 장 마감 시"까지도
묶었다가..
오늘에 와서는 장 시작도 하기 전에 감쪽 같이 증발"해 버릴수가 있냐고
강력히 항의"하자...
대투증권"측에서는 처음에는 고객님이 오늘 거래를 하셔서 발생된
일일 거라며 이해 할수 없는 변명을'하기에..
제가"곧바로 반박 하기를 오늘 거래가 전혀 없었다고 하자'
그 후"에는 저의 어제 일자"거래로 발생한 일일 거라는
또다른 변명을 하기에..
저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나머지 강력히 반박' 하기를 ...
어제"그 금액이 장 마감 시 까지도 예수금 으로 꽁꽁"묶여
단 10원도 사용 못하고 내가"보유중인 종목에 대한 매도"금액으로 만
매수"를 하는 거래 를 하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하자,
그 후에는 "자신들이 다시 알아본 뒤 연락을 주겟다고 하여
얼마동안 기다린 뒤"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서는 또다시 변명"하기를...
그럼 그 전의 저의 거래과정 에서 발생한 일일 거라는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기에...
저는"반박"하기를 지난주"목요일 부터 이런 문제가 발생하며 첫 날은
D+1일 예수금에 그리고 둘쨋 날 은 D+2일 예수금에 그리고 세쨋 날 은
예수 금 으로 고스란히 이첩"되어지며 꽁공 묶여 있었던 돈을
내가"어떻게 사용 할 수가 있었겠으며....
또한"만약"에 내가 그 전의 거래 과정에서 그 금액을 사용 하였다면
그 금액 만 큼의 총액이 내'계좌정보의
총매수총액 란"에 총매수총액 으로 올라와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반박"하자,
담당직원이 또다시 변명 하기를 그 동안 의 거래 변동과 손실 들 요인에 따라 그럴수 도 있다고 하여.....
저는 또"다시 반박 하기를 "그 동안의 거래 과정에서 특별한 손실은
거의 없었으며
더불어 손실"을 따지기에 앞서 만약'에 내가 그 금액을 사용 하였다면
내"계좌정보의 총 매수총액에 그 금액 만큼이 더 추가"되였어야 함"에도
내 계좌정보의 매수'총액은 이건"발생 시"인 6월17일 날이나
별다른 변동"이 없는 데 무슨"말 도 되지 않는 소리냐고 반박"하자..
그때서는 또다시 이해할 수 없는 답변만 하기에..
저는 화"가 너무 치민 나머지 검찰에"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하겠다는
말과 함께 통화를 중단 한 후"
검찰에"고발장을 접수하기 전에 우선"
지난번에 민원이 접수되어 처리 중에 있는 금융감독원에 일단" 이러한
사실에 대한 민원제기와 함께 그 정확한 진상조사를 부탁" 위하여
이 내용을 적어 올리오니..
부디"담당자 님의 세심하신 배려와 조속한 조치"등으로 인한
즉각적인 진위"확인을 부탁 드리겠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