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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숨진 그보다 김선일씨는 국가에위해 숨진게아니다

유족은 정부에 무리한 요구은 절대 금물 국립묘지는 국가에 희생한 국군 장병이나 그런사람들이 가는거지 살려달라고 외친 김선일씨는 아니다 유족들은 그분에 죽음을 상업적으로 해석하지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