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인에게 애도합니다 그러나 그는 얼마전 남극에서 물에빠저 숨진 그보다도 김선일씨가 국가에 위해 숨져나요 물론 살려달라고 하는 그이유는 이해하지만 남극에서 숨지 그보다도 김선일씨는 국가에 위해 숨진 아님니다 그럼 유족들은 외 김선일씨을 국립묘지에 보네는지 이해못하게다 또 이라크은 지금도 위험 한데 아직도 않나오게단 ㄴ 삶도 있는데 그사람들도 납치 죽으면 국립묘지 가게네 유족은 정부에 돈과 국립묘지 애끼 꺼네면 김선일씨의 고귀한 생면 즉 국민의 애도는 한날 종이조각 될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