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몰카의 진실을 해명할 의무가 있다..
계획적인 몰카와 시청자 비디오 제보는 구분을 해야 한다..
sbs 기자들은 각종 기업체나 기타 다른 곳에서 향응 및 뇌물을 받지는
않겠지만 만약 sbs 기자가 계획적인 몰카에 의해 촬영되어 방영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그 기자는 징계만 먹고 끝났을 일인가?
양모씨도 향응 및 뇌물 수수에 대한 잘못을 비판하지만 sbs의 몰카
비호를 하지 말아라..
사건 제보가 아닌 범죄(몰카)은폐에 대한 책임을 sbs 기자들이 책임을
지겠느냐..?
내 sbs를 더이상 더러운 언론 집단으로 보지 않게 부탁한다..
물론 기자들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