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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과 대북한적개심 해소 군교육 종용의 비상사태

이미 이라크전에 참전한 스패인,포란드의 철군발표는 전쟁이 종식된 후 이

루어진것을 이해조차 못하고 감성호소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전쟁종식후 이제 무장혼란 난잡시기에 한국의 민중선동가들의 이상흥분

유도와는 달리 그 의미도 다르다

더더욱 북한 적개심을 해소하는 군 교육을 종용하는 무서운 작금의 현실이

다 정권안보 군이 될수는 없거늘....

대 이라크 미국 주도 연합군 전쟁에는 일본과는 달리 파병조차 안한 한국군

은 이라크에서 성난군중과 무기만 있으면 소위 궐기 가능한 혼란과 난잡으

로 연속된 사태진압에 관한 것이지 추상적 입질의 대상인 침략 전쟁은 무엇

인지?

전쟁중의 파병도 시기가 자난 이때까지도 줄곳 매주알 고주알 병력,시기,행

선지역과 새삼 스럽게 그임무를 재건운운에 침략전쟁 반대대상에 이르기까

지 공개적으로 지나치게 환하게 들어내놓고 있다

이런 군사작전은 그 예가 드믈다

언론자유때문으로 돌릴수도 없고 도시 그 목적마저 추상화되면서 우리

군 의 전시대비 심성마저 흔들리는 현실에 걱정이 태산같다

이라크에 취업차 가서 착실히 근로에 임했던 젊은이의 죽음으로 태러의

응징이 급선무일진데 세계(또는 지역)질서의 일역을 담당하는 성숙한 모습

을 보일때에 파병도 이루어저야 당연하다

중동 기름에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그 지역의 질서유지에 국제연립군의 일

원으로 새 일본국처럼 책임분담 할줄도 자발적으로라도 참여하고 그 성숙

함을 보여야지

나몰라라하고 미국을 증오만 하고 엉뚱한곳으로 가서야 될 나라도 아니지

않은가!

미국의 대통령이 바뀐다고 국책도 그 정반대로 간다고 선거전의 수식 언변

에이르기까지 지나친 인용과 관심을 주면서 국익과 성숙함에 먹칠을 하려

는지? 대북한 적개심해소는 일시 득세한 무리의 술과 감젹에 젖은 행진곡

입질과 종용으로 이루어질수는 없는 전통과 현실을 직시해야지! 그들도 국

가를 소유하고 있지는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