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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자극적인 발상

저녁 식사 시간에 가족들이 함께 보는 뉴스가 8시 뉴스입니다.

"애견이 보신탕으로"

아이 어른 모든 가족이 함께보는 저녁에 그렇게 자극적인 화면으로 채우면서 과연 해야만 했는지 개소주집이나 보신탕집등 기자의 질문도 얼마나 당황스러웠던지, tv에 나오는 도살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누구라도 알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공영 방송으로서 뉴스를 할 때는 주제와 방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