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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국회 의원과 정부 관료들이 맡고있는 역활에 대해
의견을 피력코저.. 합니다. 물론.. 때 마다... 국가라는 기업이
항상... 이익만 남을수 있는.. 그런 장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국회 의원들과... 정부의 관료들은.. 거대한 국가라는 기업을 운영하는 직원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가.. 때로는 적자도 볼수있고... 또한.. 때로는.. 많은..이익을 남길수도 있는 기관이... 바로 국가를 운영하는 방식에 아니었던가요? 헌데도 지금.. 난해한 정국과.. 이라크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 참으로 난해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이라크 사태도.. 작금의 상황에서 국민들의.. 일방적인 감정에 의해.. 모던 기업들과.. 군대가.. 철수를 하게 되면 지금까지 이라크에 쏟아 부은.. 돈들은 도대체 어디가서 받습니까? 그리고.. 주인도 없는 이라크 정부에서.. 우리에게 순순히 우리나라에서... 투자한 자금을 곱게 돌려 줄리도 없거니와.. 또한 옛날 박정희 대통령 시대때는.. 월남전에 군인들이.. 일부 희생을 하더라도.. 국익을 우선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그 많은 희생과... 목숨을 조국에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옛날과는 판이하게 다른.. 우리들의 이중적인.. 모습이.. 얼마나 추악하고 민망스럽게 보이는지 참으로 창피 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더군다나.. 국론 분열이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개인적인 이익이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하는 시대에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제가 이런 의견을 제시 하는것은... 참으로 건방지고 죄송스럽기가 그지 없지만... 그래도 꼭.. 해야 할 말은.. 해야 겠기에 이러한 저의 의견을 인터넷으로 나마... 피력코저 하는 것입니다. 하오니 국회 의원 여러분들과 정부 관료들께서는.. 먼저 자신이 해야할 직무가 무엇인지 깨닳고.. 행동을 바로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현재 이라크 사태에 국회 의원 여러분들이나.. 정부의 관료들이.. 나서더라도...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기업과 군대를 이라크에서 철수를 시키게 되면.. 우리나라로서는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되어 국회의원들과.. 정부 관료들은 하나같이.. 무능하다는 비판을 듣게 되는 것이고.. 또한 기업들과.. 군대를 철수 시키지 않고... 다시 군대를 증파하여 파병을 하게 되면.. 이라크에서.. 우리 기업이나.. 군대가 계속해서 희생이 늘어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국회 의원님들과 정부의 관료들께서는.. 신중한 처신과 일률적인 체계를 갖추시고 행동을 하심이 옳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2004년 6월 26일. 장 선진이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