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고 김선일씨가 이렇게 돌아가셨단다. 씨발 것들아.... 눈물만나온다.
이 름 김선일씨가 게 시 일 2004-06-26
처참하게 살해된 김선일씨의 최후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납치범들은 울부짖는 김선일씨를 눕혀 놓고, 발로 그의 몸을 짓밟은 채 13초간에 걸쳐 톱으로 목을 썰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피는 사방으로 튀고....
더 끔찍한 것은 납치범들이 김선일씨의 목을 들었을 때, 아직 신경이 살아 있는 김선일씨의 눈이 공포에 질려 자신의 잘려나간 몸뚱아리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