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강서구청"김대거"공익요원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를 먼저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모 언론사에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시민이자 일반 직장인 입니다.





****먼저 어제 사건을 서술 하기전에 공익근무요원 "김대거" 요원을 강서구청에 정

식으로 고발, 민원 제기를 드립니다. ****



어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8체육관 시점에 롯데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제 나름대로는 파란 점선을 기준으로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공익근무요원인 "김대거"요원과 그의 동료 한명이



카메라를 찍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 인식하고 조금의 점선 앞에서 차를 잘못

우회 할수 있다는 생각에 확인하기위해 내려셨습니다.



앞으로 다가가면서 롯데아파를 가리키며 저 아파트로 들어갈건데 왜 찍냐고 물었습

니다..



캠코더를 갖고 있는 요원이 점선전에 우회 했다고 하길래..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

도 있지만 전 한번 보여달라고 제가 잘못했으면 인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잘못을 했다면 7만원의 벌금, 벌점이 아닌 70만원도 벌금으로 낼수 있다는 생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김대거"요원이 그럼 잘 보고 들어오지 그랬냐고.. 절 쳐다보는 눈빛이 "김

대거" 공익근무 요원은 공익근무자가 아닌 깡패처럼 보였습니다.



그러자 제가 한번 보여달라고 저 또한 흥분한 말투로 말하고 있는데 차에서 60세

가 다 되신 어머니가 나오셨습니다.



어머니는 "김대거 " 요원에게 이 아파트로 들어갈건데 왜 찍냐고 말하자 "김대

거"요원은 가지고 있던 봉으로 삿대질을 하면서 그럼 잘 보고 들어와야지"하며



어머니에게도 반말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흥분하여 어디서 나이도 어린게 어른

한테 반말을 찍찍하냐고 따지자...



"김대거 "요원은 이런 씨X 미친XXXX... 나이어린 공익요원이라고 하더라도 서른넘

은 저뿐만 아니라 60세이신 어머니에서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아..민원을 제기 하긴 하지만 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욕을 하기 시작했고..흥분한

어머니와 저도 김요원에게 욕을하면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차에있던 남동생이 다가 오면서 한번 보자고 우리 누나가 점선을 넘었는지 볼

수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자.. 역시 "김대거"요원은 반말로



목소리톤도 높아지고 정말 공익근무요원 이 아닌 ... 지나가는 깡패도 그런 욕과 말

투는 쓰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들게 얘기를 했습니다.



놀라신 어머니는 제 남동생을 가르키며 제가 몇살인줄 알고 반말이냐고하자.. 눈을

아래위로 흘키며 이 아저씨가 먼저 반말을 했다고 봉으로 어머니에게



삿대질을 하며 따져댔습니다.



이 관경에 제가 너무 놀라 김대거"요원에게 어다 어른한테 삿대질이냐고 말하자 김

대거 요원은 이런 씨X..확 묻어버린다고... 다 뒤로 따라오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이런 "김대거"요원 말투에 행동에 어머니, 저와 남동생은 김대거"요원에

게 화를내면 어디한번 죽여보라고 말하자..



김대거"요원은 내가 언제 죽여 버린다고 했냐고 눈을 똑바로 뜨며 "묻어버린다고"했

지 않냐고 빈정거리며 욕을 했습니다.



사태가 심각해 질것 같아..우선 동생과 어머니를 대리고 아파트로 들어가려고 하는

제 뒤통수에



씨X년 제수없다고 욕을 했습니다. 물론 저도 화가나서 이런 개XX가 다 있다고 욕

을 했습니다.



아파트로 들어가 형부와 함께 다시 그 자리를 찾았지만 바로 없어진 상태였습니

다.



어머니는 어제 저녁도 거르시고 아직까지 나이어린 애한테 "묻어버리겠다는"소리를

들으셨다고 당장 구청으로 찾아가겠다고 아직도 식음을 전폐 하시고



누워계십니다.



먼저, 어른으로써 아무리 "김대거"요원이 바르지 못한 행동과 욕설과 못된 행위들

을 제가 참아야했지만, 제 성격이 아니다라고 생각되면 제 주장을 굽히지않는



성격으로 같이 욕하고 싸우고 했습니다... 이점은 저또한 잘못을 했음을 두손모아

사과 드립니다. 어른으로써 바르지 못한 행동 이었음을 사죄드립니다.



허나..



나이드신 어머니에게 큰 충격을 준 "김대거"요원을 정식으로 민원 고발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요즘 애들이라 버릇이 없다고 해도 김요원 어머니가 뭐라하

면 어머니에게도 소리치면 눈을 흘키며 욕설을 퍼부으며 "묻어버리겠다는"



협박을 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제 동생도 괜찮지만 나이드신 어머니의 명예를 위해서 강서구청에 민원을 제

기합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시..



언론사에 기사화 하겠음. 제 동생이 근무하는 방송사에 시청, 경찰서, 청와대

민원을 제기 할것임..



또한 김대거 요원을 정식 징계를 요청하며 받아들여 지지 않을시 "김대거" 요원이

근무하는 강서구청을 상대로 적절한 법적 절차를 정식으로



신청할것을 알려드립니다.



담당자는 답글로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알려주시고... 전화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

니다.



그럼 제가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에 자기 이름을 새기고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으로써 "김대거"요원은 자기의

본 업무를 망각했으면 강서구청을 명예를 더렵히고 어른에게 참아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행동을 보인 "김대거"요원을 처벌을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처리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민원을 제기하며 강서구청을 상대

로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기를 배운 사람으로써 저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명예를 위해 전 제가 감소해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어머니를 위해

법적까지 간다해서 제 직장을 잃는다고 해서 전 그렇게 조치



하겠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메일은 제가 알고있는 몇천개의 홈페이지에 올릴것이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

만 군 복무중인 김요원의 행동은 도저희 용서받을수 없는



행위임을 다시번강조 드립니다. 강서구청은 더 큰 위험 부담을 초래하지 않기를 저

또한 간절히 바랍니다. 이 글을 경고로 받아 들여도 좋습니다.



김대거 요원의 행위는 강서구청을 경고하기 합당한 행동이었으므로 경고로 받아들

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적절히 조치되어 어머니와 저희 형제들이 강서구청에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조치 바랍니다.



담당자는 전화번호를 남겨주면 전화 또는 방문 드릴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