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왜 그랬을 까? 정신이 없었나?
김선일씨는 분명 억을 하게 죽었다. 정부가 현명하게 대처했다면 구출할 수도 있었을 탠데 납치를 인지한지 20여일 동 안 거의 수수방관한 것이 밝혀졌다. AP가 조회를 했는데도 외교통상부 대변인이란 자가 그런 사실 없다고 딱 잡아 때고 반기문 장관도 국회에서 똑같이 위증 같은 거짓말을 했다. 한술 더 떠 AP가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역공을 취하기까지 했다. AP가 이 정부를 얼마나 부도덕하고 거짓말 정부라고 치부했겠는가?. 어떻
게 AP에 사과를 할 것인지 우리전부와 외교통상부는 입장이 난감할 것이
다.
AP가 공개한 비디오 TAPE 속에 김선일 씨는 깔끔한 모습으로 침착하게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마구 해댔다. 그중 가장
주목을 끄는 잘못된 답변은 미국 대통령인 BUSH를 태로리스트 라고 비난하는 말이고 그다음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직첩 Your mistake라고 하면서 이라크 파병을 극구 만류하는 경솔한 짓을 했다. 전반적으로 그의
영어 답변은 문법적으로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주 세련되지 못한 미국
어린이 수준의 영어 실력으로 말을 이여 갔다.
그가 이라크 테로리스트 에 납치 되여 죽을 찌도 모른다는 극한 상황에 처하고 이들이 이런 답변을 강요 했을 것 같다. 허지만 한국의 영원한
혈맹인 미국 대통령을 태로리스트 라고 지칭해야 할 사항은 아리라고 본다.
타국의 대통령을 태로리스트 라고 한 것은 엄청난 잘못이다 이는 그가 즐겨
쓰는 Sentence인 your mistake라고 해야 할 것이다. 다음 노무현 이름을
분명히 하면서 한국군 파병을 말라는 요구 같은 말은 그가 일개 미군부대에
납품하면서 돈을 버는 무역회사 사원인데 어찌 감히 정부 정책을 잘못이라고 대통령에게 강하게 말 할 수 있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해서 그는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많은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아침(26) KBS 아나운서는 AP그 태이프를
일직 공개 안 한 것을 거론하면서 미국도 자유롭지 못 할 것이라고 코맨트 했다. AP는 미국의 통신사다. 한국정부가 자국민 피 납을 귀 뜸해 준 것 과 다름없는데도 자국민의 납치여부도 확인도 하지 않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마디로 부인하고 말핬다는 AP 가 해명했다. 거기다 김선일씨는
미국 대통령을 태로리스트라고 극언을 했으니 김선일씨를 AP가 곱게 볼수 없었을 것이다.
이번일로 한국정부의 공신력은 땅에 떨어 졌고 사실이야 어떻튼 가나
무역 사장과 어떤 음모로 이런 끔직한 사건이 발생하지 안했는가 의심이 든다. 이번사건으로 또 거리의 촛불 시위자주장을 핑개로 파병 철회를 하면
완전무결한 음모라는 것이 입증될것이다. 김선일씨가 아무리 극한 사항에 처했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탤로리스트이고 미군이 그토록 실었으면 애시 당초 이라크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참으로 해석한 즉음이다.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이런데도 해당되는지
모르지만 그가 그토록 협력 했는데도 그들은 끝내 죽였다. 촛불시위자드은
하나에 1000원 이상 하는 촛불을 태워버리지 말고 그돈을 거둬 어렵게
사는 김선일씨 가족에 갓다 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