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믿을 수 없다.
아니 귀를 막아버리고 싶다.
TV를 틀었던게 죄라면 죄일까.
어찌 그런 수준이하의 논평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심장이 떨려서 말도 안나온다.
정신이 없어서 그 논평했던 인간의 이름도 보지 못했지만...
어떻게 방송에서 명분없고, 논리없는
초등학생조차 이야기 하지 않을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대책없는 선동조작으로 국민을 어떻게 하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진정한 꼴통보수의 길을 가려는 당신,
조갑제와 두손맞잡고 이라크로 가시지... ㅡㅡ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