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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이제 자체 방위를 해야 한다.

얼마전 조선일보 독자마당 운영자가 빗발치는 독자들의 요구를 어느


정도 수용하는듯 싶드니 오늘 보니 다시 원상휘복 한것 같다. 씹이니


좆이니 시종 욕기저리로 일관하는 처음 가입햇다면서 내 논글이 참아


눈뜨고 읽을수 없는 글이였다. 또 방영일 고문께서 작고 하셨는데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시종 비판 비난 글이 올라왔다. 시정잡베들도 잘 한하는 아주 상스런 욕을 그대로 조독마에 실케 방치한다면 조선일보를 아끼는 수 많은 독자들은 조선일보를 외면 할찌 모른다.각종 계시판을 두로 살펴보라. 오직 조선일보만이 이런 더러운 글


을 등록하게 한다. 한사람이 숙고해서 글을 올리면 4-5명이 벌떼같이


맨트한답시고 갖은 욕지거리를 퍼붇는다.





한총련이 미군 기지에 친입하여 성조기를 불태우고 작전중인 장갑치를


일시 점거하는 위험한 시대가 되였다. 이런 사실을 중아일보는 일면에


중대한 기사를 실치 않았다. 동아일보를 보지 않아 아직 알수 없으나


조선일보가 톱기사로 크게 다룬것은 용기있는 일이다. 이런 판국에


이유없이 조선일보를 마구 비난 하는 자는 자유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숫하게 밀 입국하는 간첩이 사주해서 한총련 이적단체가


계획적으로 올리는 글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 할수 있단 말인가.





지금 부터라고 조선일보 경영자는 방침을 마꾸워 이런 자들이 조독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문화일보처럼 근원적으로 봉쇠하라. 홍재희는


sbs 에서 앞마당 처럼 뛰어 놀고 있다. 이자는 분명 긴정일 그리고 노정권 앞재비 같은자다. 조선일보를 무적 애끼는 필자는 조선일보가


문호를 모든자에게 개방하지 말고 철저히 가려 조독마에 들록하도록


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