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의 행동에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5월 31일 실종되고 나서 교통사고를 당한 줄 알고 주변 지역 경찰서와
병원 등지를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찾아다녔고 대사관에도 1일과 7일등 4차례 방문하면서 실종 이야기를 안했다면 무엇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이야기가된다.
1. 한국대사관은 아무런 도움이 돼지 않는다
2. 안좋은일이 발생하면 대사관에서 제재를 가하니 사업상 함구한다.
3. 사장이 횡설수설 하느걸로 무마해보자
일주일은 혼자서 동분서주 했다는 이야긴데
김천호 사장이 진실을 내 놓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