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일씨는 한국의 정치적인 계락의 죽음을 맞았다는 의욕이 나의 뇌를 떠날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번 사건을 이렇게 무성의 하게 생각도 없이 처리했다는것에 대한 의문도 더 커져만 가는군요..



대한민국의 엘리트라는 분들이 이렇게 밖에 처리할수 없었습니까...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경제적으로 위기가 올때...



새로운 날의 전환의 시기니 국민여러분이 어렵더라도 참고 이겨내자고...(이것 또한 서민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것)...



이번에도 국가적론을 내세워 서민(김선일씨)만 희생하는 것이 ...



지금의 대통령님께서 추구하시는 방향인지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중산층이 없어지는 지금...



사회의 불신과 모든국민들이 정신적인 경제적인 장애아로 살아가는...



어떤 강력한 정책과 리더쉽이 없다면...



앞으로 이나라가 나아갈 길을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대통령님께서도 목표가 있고 확고한 신념이 있어서...



대통령이 되고자 하신거 아닌지요...



전 아직도 대통령님께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아님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통령님께서 (변호사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말로는 아무것도 아닌듯...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데...



국민이 그 정부를 신뢰하겠습니까...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전 두렵습니다...앞으로 얼마나 더 추락할지가...



사람의 도리를 벗어나서는 그 무엇도 축복받지 못하다는 이치를 알기에...



그 어느말(핑계)도 이해를 구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전 요즘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립니다...(김선일씨가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서 흘리는 눈물(후회,절망,앞으로의 나날들 , 등등) 입니다...



제발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수 없습니다...단 한사람이라도...



피는 피로 절대 안됩니다...순수하게 이라크 재건을 위함이 아니쟎습니까...



부탁 드립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대통령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