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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씨 핏살은 제2 동두천의 효순 미순 사건이 아니다.

김선일씨 피살을 제2의 동두천 효순 미순 사건이 아니다.



死地에 돈 벌려갔다. 아랍야만인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그의 죽음을 조요히 애도하고 명복을 빌어주워야 할 일이다. 그러나 어제 새벽4시부터 각 방송국이 경쟁이나 하듯이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난리가 난 것처럼 소란을 피우고 청와대 정부청사 여당 등이 마치 재난을 당한 것처럼 소동을 벌리는데 기가 막혔다. 조 중 동은 비교적 냉정을 안 잃고 심층보도를 했다.



촛불시위가 다시 살아나고 여당은 이를 호기나 만난 듯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든다. 김선일씨 의 죽음은 본인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더욱 책임을 져야 할 곳은 정부당국(외무부)이다. 유가족에게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지만 김선일 씨는 아랍 이스람 국가들이 우리 같은 피와 눈물과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인간 들인 줄 알았는지 이라크에 띠여 들어가 돈 버는 일에만 매달린 것 같다. 그가 가나안 무역회사와 정한 파견기간을 연장해 가면서 더 머물다 납치되고 끝내는 거국적인 구명운동에도 불구하고 어제 참수 당했다. 더욱이 그는 미군에 납품하는 일에 종사한 것 같다. 외국인이 적군에 납품하는 행동은 그들에게는 이적행위 또는 똑 같은 적으로 간주 했을 수 있다.



지닌 월난전 에 돈 벌러 수많은 민간인이 자발적으로 사지에 띠어들어 미군 부대에서 일을 하다 여러 명이 죽었다. 그들의 죽음은 국민에게 아려지기 좋자 안 했다. 이번의 김선일시 case와 뭐가 그리 큰 차이가 있는지?



또 정부당국은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다. 한국인이 납치되고 풀려나기도 하고 도로상에서 피살되기도 하고 미국 민간인이 참수당하는 끔직한 장면을 우리는 TV로 역역히 봤다. 한국은 재건인지 치료인지 하는 명목으로 이미 이라크에 파병 됬다. 그리고 추가로 수천 명의 전투부대가 파병을 앞두고 있다. 이라크인 들이 한국을 우방으로 간주할 근거는 하나도 없다. 파병을 질 질 끌고 여당내서 그리고

추종세력이 수시로 파병 반대 시위를 벌린다 해서 이라크인 들이 친 이라크 성향이다 해서 총부리를 거두 것이라 생각했는지 모른다.



전술했지만 이스람 국가들은 문명국 사람처럼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야만인 집단이다. 우리는 영화로 역사로 이들의 잔인성을 잘 보아왔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민간인을 전장이 한창 벌어지고 매일같이 사상자가 발생하는 전장 터에 입국을 허용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 이라크에 있는 우리나라 대사관도 이들을 강제로라도 철수 식혀야 할 책임이 있는데 이를 방치 했다는 것은 직무유기고 자국민 보호원칙을 저버린 범죄 행위를 한 샘이다.



거리에서 촛불 시위를 하는 자들은 그 지긋지긋한 촛불 시위를 벌린다. 지난 1년 이상 벌린 촛불 시위를 우리는 너무나 저주했다. 그때는 정치적으로 이용할 실마리라도 있었다. 장갑차로 두 여중생을 깔아뭉개 죽게 한 운전병이 군 법회에서 무죄로 방면된 것이 시위 원인을 제공을 한 샘이다.. 그라나 이번 case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 미국이 김선일씨 더러 이라크에 와서 도와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는 자의에 의해서 사지에 갔고 그곳에서 돈벌이에 종사했다. 촛불 시위자들이 파병 철회를 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댄다. 이 시위가 길어지면 또 반미 시위로 번질 가능성이 짙다. 촋불 시위자들은 더 이상 김정일 기뿜조 노릇을 중단

해야 한다.



이제 수천 명의 한국군이 이라크에 파병 될 것이다. 재건이다 복구다 하는 사탕 발림 같은 소리를 해되는 정부도 한심하지만 이번 김선일씨 같은 민간인을 참수하는 그들이 총과 대포와 장갑차를 몰고 들어와서 미군과 나란히 치안을 담당하러 온 한국군을 이라크 게릴라들이 우군으로 환영하고 사격을 중지하고 악수 할 것 같지는 않다. 분명한 것은 사상자가 속출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한국군도 참수당할 수 있고 피살될 수도 있다. 그때마다 광화문 거리에 집결하여 촛불 시위를 벌리고 각 방송국은 온종일 반전 반미 파병철회 무드를 조성하는 방송을 해댈 것인가?



송국이나 시위자들은 김선일 씨를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기 바란다. 그는 제2의

동두천 효순 미순이 아니다. 한 민방간인이 돈벌러 사지에 갔다가 운 나쁘게 납치되고 야만인들에 참수 된 것이다. 이라크내 민간인의 참수당헌 것은 세계 언론의 비상한 특종감이고 이를 보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에 언급하면서 이라크 인들이 야만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 식히고 한국군 파병 게획을 실천하라는 간접적인 압력을 가한 것이다. 특종감이라 세계 언론의 주목대상이 된 것이고 이를 보도한 것뿐이지 전 세게가 발칵 뒤집힌 것처럼 방송국이 떠들어대는 것은 균형을 잃은 태도다. 미국인의 참수당하는 것을 방송국과 신문이 한 낫 뉴스의 일부로 보도하고 방송 했다., 그리고 곧 망각 속으로 지워졌다. 우리가 언제 미국인의 참수를 우리국민이 당한 것처럼 안시러워 하고 비통에 잠겼는지 기억에 없다.



더 이상 김선일씨 죽음을 놓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욕되게 하지 말기 바라며 정부는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안 토록 민간인의 이라크 입국을









철저히 막고 이를 어기는 회사는 사업자 등록을 취소하고 벌금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