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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어 의성도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6대 투입

29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부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 29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부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밤사이 경북 안동에 이어 의성에서도 산불이 부분 재발화해 산림 당국이 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군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신평면 교안1리 야산과 증율1리 누룩골에서 산불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전문진화대, 공무원 등 2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곡면 신감리 소감 마을과 대감 마을 사이에는 전날부터 남은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곡면은 청송과 경계 지점으로 산불 확산 가능성이 있어 의성 지역에 헬기 6대가 투입됐습니다.

의성군 관계자는 "등짐펌프를 지고 산에 올라가 연기가 날 때마다 진화작업을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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