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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흘째 산불 피해 현장 방문…"저희가 잘 챙기겠다"

이재명, 사흘째 산불 피해 현장 방문…"저희가 잘 챙기겠다"
▲ 28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청 화재 이재민 대피소인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28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이틀간 안동 등 경북 지역에 이어 사흘째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겁니다.

이 대표는 산청군 농협에서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표는 "수고가 많으시다"며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고, 자리에 앉아 자원봉사자들과 대화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지 중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도 찾아 피해 주민들과 만났습니다.

"얼마나 힘드시냐"고 이 대표는 위로를 건넸고, 한 여성 주민이 이 대표에게 "고생이 많으시다"고 말하자 "우리 어머니가 더 고생이시지 않나. 저희가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재난 구호 급식소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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