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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구호기금 30억 원 추가 지원

경기도,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구호기금 30억 원 추가 지원
경기도는 28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경남, 울산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30억 원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재해구호기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쓰이게 됩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이날 경북 영덕군에 11t 화물차 2대 분량의 응급구호용품 500세트를 지원했고, 29일에는 경북 청송군에 11t 화물차 3대 분량의 담요, 수건, 휴지 각 1천 개, 매트리스 500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도는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과 함께 소방 인력과 장비, 산불 진화 헬기 3대, 쉼터버스 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산불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도가 지원하는 재해구호기금과 구호물품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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