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야담] 산불 현장으로 달려간 여야…'재난 예비비' 놓고는 충돌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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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산불 현장으로

윤기찬 /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산불 특성 고려한 국회 협조 필요…양당 협의해야"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난재해 관련 예산, 재정 당국 노력 필요해"

● '재난 예비비' 공방

윤기찬 /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추후 재난 대비 재난 예비비 늘릴 필요 있어…민주당 협조 필요"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재 예비비 4천억 원부터 지출해야…추가 필요시 논의 가능"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중도층 유권자, 양보하고 대승적인 모습 보여주는 쪽 지지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