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28일) 오후 경북 안동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김 장관은 산불 발생 지역의 피해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이곳에서 피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에 초점을 맞춰 점검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그제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고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하동·안동·울산·포항 고용센터에 현장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업 인정 절차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