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5시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 야산이 불에 타 그을려 있다.
국가보훈부는 경북·경남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재해위로금과 주택 우선 공급 등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산불로 인명 또는 주택 피해를 본 국가유공자와 선순위 유족에게 최대 500만 원, 기타 재산 피해의 경우 최대 50만 원의 재해위로금을 지원합니다.
산불로 주택이 전소됐다면 주택 물량 확보 시 최우선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조해 긴급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보훈 대상자의 인명 피해는 1명이고 재산 피해는 26건입니다.
(사진=연합뉴스)